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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17:34

코엑스몰 스탠드형 라이트박스 ‘산뜻한 출발’

  • 이정은 기자 | 146호 | 2008-04-08 | 조회수 4,21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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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는 LED내부조명을 채택한 가로 1.2m, 1.8m크기의 패널로 양면형 15기(30면), 단면형 1기 등 총 16기(31면)가 코엑스몰 수풀길, 계곡길 등 동선에 걸쳐 고르게 분포된다.

HS애드, 전자·통신 대형 광고주 영입… 4월 20일 매체 런칭
글로벌 스탠더드의 고급사양 신매체로 대형 광고주 시선 한몸에

‘코엑스몰에 들어서는 신규매체인 스탠드형 라이트박스가 전자 및 통신 관련 대형 광고주를 영입하며 첫 출발을 산뜻하게 끊는다.
HS애드(舊 LG애드)는 지난 3월 20일 코엑스와 해당 광고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매체 설치작업에 착수하는 등 사업 본격화에 나서고 있다.
스탠드형 라이트박스는 코엑스가 신규로 개발해 공개 경쟁입찰에 부친 매체로, HS애드는 지난 2월 15일 치열한 경합 속에 치러진 입찰에서 연간 대행료로 13억 9,000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거머쥐었다.

HS애드는 해당매체를 고급스러운 사양의 신매체라는 의미를 담은 ‘뉴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라고 명명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 들어간 가운데 첫 광고주로 전자 및 통신 관련 2개의 대형 광고주를 확보하며 사업 시작의 청신호를 밝혔다. 오는 4월 20일 매체를 런칭하며, 이들 2개 광고주는 각각 3개월간 광고를 집행한다.

‘뉴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는 LED내부조명을 채택한 가로 1.2m, 1.8m크기의 패널로 양면형 15기(30면), 단면형 1기 등 총 16기(31면)가 코엑스몰 수풀길, 계곡길 등 동선에 걸쳐 고르게 분포된다.
해당 매체는 무엇보다 일평균 유동인구가 17만명에 이르는 코엑스몰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코엑스몰은 트렌드를 주도하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면서 구매력이 높은 젊은 층이 즐겨찾는 곳인 만큼 광고주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매체 자체의 경쟁력으로는 ▲고급스러운 사양을 채택한 ▲글로벌 스탠더드 형태의 새로운 매체이면서 ▲2.2m높이로 고객 동선의 정면, 눈높이에 노출되고 ▲코엑스몰에 고르게 분포돼 있어 매체간 연결성이 있는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LG애드 OOH비즈팀 김형준 국장은 “쇼핑몰 미디어의 글로벌 스탠더드 형태라는 점에서 대형 광고주들의 관심이 높다”며 “초기의 매체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광고단가를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했다”고 말했다.
코엑스몰 광고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클러터링과 관련해서는 “발주처인 코엑스에서 매체난립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올해 말부터 매체정리에 나설 예정인 만큼 클러터링 문제도 일정 부분 해소가 될 것”이라며 “고사양의 신매체로, 코엑스몰 광고매체 가운데 단연 임팩트있는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S애드는 광고 제작·대행 업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이번 매체사업에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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