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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18:48

기금조성용 광고물 연구용역 김영배 교수

  • 편집국 | 146호 | 2008-04-08 | 조회수 3,31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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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은 비현실적” 비판 ‘눈길’

업계가 정부의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기금조성용 광고물 연구용역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배 이디알엘케이 대표가 정부안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교수는 대행사협회가 지난 27일 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한 심포지엄에 초청연사로 참석, 강연을 마친뒤 질의응답을 하는 과정에서 정부안에 대해 비현실적이라고 잘라 말했다.

김 교수는 “시행령대로 될 경우 사업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한 참석자의 질문에 대해 “정부 취지는 (광고물은)경관과의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인데 나는 광고주가 좋아하도록 해야 한다고 해서 부딪쳤다”면서 “(시행령안의)설치기준을 보면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한 자신의 연구조사 결과와 정부의 방향이 맞지 않아 행안부 안을 A안, 학회 안을 B안으로 한 보고서를 만들어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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