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은 시가 서울을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간판.현수막 등 광고물과 가로 경관, 건축.주택의 외관 등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공공청사와 공연장 등의 공공건축물, 벤치와 가로등 등 공공시설물, 보행가로와 자동차도로 등 공공공간, 교통안전표지와 신호등 등 공공시각매체의 디자인 정비 방안이 소개된다. 시는 이 공청회에서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가이드 라인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시는 간판 등 옥외광고물에 대해선 지난 2월 공청회를 갖고 관련 가이드 라인을 확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