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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11:25

서귀포시, 광고업자와의 간담회 개최

  • 편집국 | 147호 | 2008-04-18 | 조회수 1,13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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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외국어 병기 간판 설치 협의 및 전문가 초청 특강 등
서귀포시는 4월 17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외국인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국제자유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아울러 국제화 시민의식 고취를 위하여 관내 광고업체 대표들과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한글과 외국어를 병기한 간판을 설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귀포시에서는 4월초 이후 한글과 외국어 병기한 간판 10건이 설치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출입이 많은 관광지, 음식점 등은 외국어 병기를 할 수 있도록 광고업체들이 자발적으로 광고주를 설득하여 외국어를 병기한 간판을 설치하도록 적극 권유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과 함께 도시경관만들기 및 광고물 조례 개정, 국내·외 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김영배 교수) 특강이 실시됐으며, 광고업체들은 광고물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불법 광고물의 제작·설치 행위에 대한 자체감시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광고주에 대한 계도활동 강화로 불법광고물이 설치되지 아니하도록 적극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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