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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11:22

고양시, 야간 불법광고 182건 적발

  • 편집국 | 147호 | 2008-04-18 | 조회수 1,1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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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17일 심야시간만을 이용, 불법광고물을 게시하는 일부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해 182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새벽 3시부터 7시까지 일산동구 주요 상업지역인 라페스타, 웨스턴돔 및 중앙로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불법광고물인 에어지주 32개, 입간판 21개, 깃발 120개, 싸인볼 4개, 현수막 5개 등의 유동광고물을 수거했다.
또 음란·퇴폐 행위를 조장하는 전단지를 배포한 4개 업소를 적발해 과태료 부과, 경찰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새벽단속은 점포주와의 마찰을 줄이면서 단속 효과 극대화에 주안점을 뒀다"며 "야간 및 새벽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불법광고 행위를 근절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들어 음란·퇴폐 전단지 등을 배포한 84개 업소를 적발해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했으며 고질적인 10개 업소는 고발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취한 바 있다.
<뉴시스.200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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