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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14:03

“LED 효율·신뢰성 높이려면 방열이 선결과제”

  • 편집국 | 147호 | 2008-04-29 | 조회수 4,30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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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고효율 LED 기술 세미나’ 개최
옥외 LED조명 및 차량용 LED 기술동향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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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LED 기술 세미나’가 지난 4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 LED의 고휘도·저전력 등 고효율성을 구현하기 위한 최신 기술 및 동향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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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전자부품연구원) 한철종 박사는 LED의 고효율·고신뢰성과 관련, 반드시 열 발생 조절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이티컨퍼런스가 주최한 ‘고효율 LED 기술 세미나’가 지난 4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 LED의 고휘도·저전력 등 고효율성을 구현하기 위한 최신 기술 및  동향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미나는 LED 조명의 신뢰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방열 관련 기술을 비롯해 옥외·차량용 LED 조명 및 LED 시스템 개발 현황 등 LED 기술 시장의 전망과 응용 사례에 대한 발표로 이뤄졌다. 

KETI(전자부품연구원) 한철종 박사는 LED 고효율·고신뢰성 기술과 관련, 발열을 선결과제로 꼽았다. 
열로 인해 LED의 온도 상승 시, 색상 및 휘도 변화, 광출력 감소, 열응력 발생에 의한 접합부 박리, 에폭시 렌즈 황변, 형광체 발광 효율 감소 등의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효율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열 발생 조절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박사는 “열 관리는 발열체인 LED, 열전도체의 열 손실 최소화(열 저항 최소화), 방열체의 열 교환 최대화(표면적 최대), 대기의 순환 최대화(풍향 최대, 온도 최소) 등의 관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 민경익 박사는 옥외 LED조명 개발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주제 발표를 가졌다.
민 박사는 “최근 경관조명과 가로등에 LED 응용이 활발해지는 추세”라며 “색온도와 배광에 따라 모델링 효과 연출이 가능해 감성 평가 체계 개발을 통한 과학적 접근으로 디지털 감성조명을 지향하고, 에너지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오스람, LG이노텍, 내셔널 세미컨덕터 등 조명업체 관계자들이 조명용 LED 제품과 LED 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전망, 조명용 LED 기술 시장의 현황 및 응용 사례, 자동차용 LED 기술 동향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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