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임채민 1차관 주재로 지난 4월 21일 개최한 16개 시·도 경제국장 회의에서 LED간판에 2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지경부가 실물경제 주무부처로서 신성장동력 창출, 고유가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국정과제 관련 지자체의 협력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차관은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LED광원 핵심기술 고도화’ 및 ‘LED 보급 사업의 단계적 확대’ 등 LED 보급 확대 정책에 지방비 매칭 등에 대해 지자체의 동참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LED 보급 확대를 위해 LED간판에 20억원, 고효율 제품 보급에 87억원, LED 시범건물사업에 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