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47호 | 2008-04-29 | 조회수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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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산업이 지난 4월 18일 부산 정관 신도시에 건립한 제 3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애드인더스로 사명 바꾸고 새로운 CI 선보여 지난 4월 18일 부산 정관 제3공장 준공식 가져
광고물 제작업계의 명실상부한 리딩컴퍼니로 자리매김한 부산 애드산업(대표 이규복, 현 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이 공장을 확장하고 사명을 애드인더스로 변경하는 등 사업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제 2 도약의 시동을 걸었다. 애드산업은 지난 4월 18일 부산 정관 신도시에 건립한 제 3공장의 준공식을 갖고 이같은 사업적 변화를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부산 1공장, 김해 2공장에 이어 세운 정관 3공장은 580평의 규모로 광고물 제작업계에서 보기 드문 규모를 자랑한다. 애드산업 이규복 대표는 “1·2 공장은 절단·절곡에서 도장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며 “3공장에도 채널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제작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장 준공식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단을 비롯해 광고물 관련 협·단체 임원 및 회원사, 업계 관련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행사 다음날인 19일까지도 인사 행렬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 당일 저녁에는 이 회사 이규복 대표가 회장으로 역임중인 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의 이사회가 진행됐다.
한편, 애드산업은 제 3공장 준공에 맞춰 사명을 애드산업에서 애드인더스로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새로운 CI에는 글로벌 광고물제작사로서의 도약의 의미와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규복 대표는 “앞으로 차별화된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디자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 3공장의 주소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달산리 1113-1(정관신도시 산업단지내).
애드인더스는? 1984년 부산시 부산진구에 둥지를 틀고 부산스텐금속으로 출발한 회사로 1990년 사업을 확장 이전해 토털광고물제작회사로 자리매김했다. 다년간 축척한 광고물 제작의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전지주프레임과 같은 차별화된 특허 제품을 개발하고 프레임 제작에서 도장에 이르기까지 토털제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차근차근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또한 연간 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앞서가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지켜왔다. 한편, 이 회사 이규복 대표는 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의 5대, 6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