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에듀 해법공부방이 휠캡 택시광고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자동차의 휠캡을 활용한 택시광고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주)해법에듀 해법공부방은 휠캡 택시광고의 첫 광고주로 테이프를 끊어 지난 4월 15일부터 택시외부광고와 휠캡 광고를 활용한 ‘해법공부방 보물찾기’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택시외부광고와 연동해 택시 바퀴의 휠캡에 광고를 부착하고, 이를 사진으로 찍어 해법공부방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휠캡 광고는 이름 그대로 자동차 바퀴의 휠캡에 광고를 하는 것으로, 리지디스크코리아가 미국과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리지디스크 미디어사로부터 ‘휠캡 광고’를 들여와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다. 리지디스크의 휠 커버는 특수 제작된 평형추에 의해 차량이 고속 주행할 경우에도 수평을 유지하기 때문에 특정회사의 로고나 제품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한국택시광고협회와 에스피미디어가 진행한 것으로, 해법공부방 지사 승합차량의 래핑 및 휠캡 광고도 함께 집행됐다. 에스피미디어의 최영환 주임은 “휠캡 광고는 넘쳐나는 매체 속에서 새로운 광고매체로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신매체”라며 “기존의 차량 측면광고와 함께 진행시 임팩트있는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