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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15:37

DPG쇼 2008 리뷰 디지털프린팅 분야

  • 편집국 | 147호 | 2008-04-29 | 조회수 6,76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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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프린팅 전문 전시회 DPG쇼2008이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렸다.
예년보다 한달 빠른 봄 성수기의 시작과 함께 열린 행사인 만큼 참가업체들은 불황돌파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쏟아내며 적극적으로 수요창출에 나섰다. 주요 참가업체들이 어떤 제품이 내놓았는지 사진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실사출력업계, ‘봄 성수기를 향해 쏴라’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수요창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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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스아이는 시간당 ‘실제 54㎡ 출력’이라는 가공할만한 속도 경쟁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미마키 ‘JV5-160S(솔벤트)’와 ‘JV5-160A(수성)’를 전면배치하고, JV5의 서브 라인업으로 JV3-160의 후속모델로 고속·저가격을 실현한 ‘JV33-160S’를 출품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마키의 대형 UV경화 프린터 ‘JF시리즈’를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1.6m×3.1m폭의 ‘JF-1631’이 전시됐으며, 핸드폰케이스, 렌티큘러, 표지판, 자동차 계기판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사례도 선보였다.
100대 한정으로 잉크젯 전기종에 대해 최고 1,000만원가지 보상해 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 ‘무차별 보상판매’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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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크는 32부스의 최대 규모로 참가, 대대적인 바람몰이에 나섰다. 밸류젯존(솔벤트), 웨이브존(수성), 하이브리드존(친환경·평판), 오펠리스존(전사·커팅) 등 4개 섹션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뉴 엡손헤드를 더블로 장착해 빨라진 속도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어필하고 있는 ‘밸류젯 프로(솔벤트)’, ‘웨이브젯 프로(수성)’을 메인장비로 부각시키는 한편 현수막 세컨드 머신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형출력장비 ‘RJ-900’에 이어 출력 폭이 210mm 늘어난 ‘RJ-1300’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친환경의 다이렉트 잉크를 탑재해 다양한 평판출력이 가능한 ‘밸류젯 하이브리드’에는 평판 피딩장치를 추가 장착해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와 전사기 ‘오펠리스 시스템’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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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는 최근 새롭게 선정한 라지포맷프린터 총판 가우넷을 중심으로 세영씨앤씨그래픽스, 한양티엔에스, 디티알알엔디, 칼라인 등 채널들과 함께 부스를 꾸몄다.
HP디자인젯5500의 후속모델인 초고해상도 출력장비 ‘HP디자인젯Z6100’, 코니카헤드를 탑재한 고해상도 로우 솔벤트장비 라인업 HP디자인젯9000S·10000S등 기존의 주력장비를 전면으로 배치하는 한편 보급형의 UV경화 프린터 ‘HP디자인젯H45000’을 처음으로 국내시장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 컬러스팬 모델이 디자인젯 시리즈로 편입된 것으로, 1.37m폭의 중소형으로 1,200×600dpi의 고해상도와 시간당 최고 36㎡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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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테크는 하이엔드급 대형장비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간디이노베이션의 ‘젯아이3324 솔벤트RTR’과세이코 헤드를 탑재해 탁월한 출력품질을 구현하는 ‘페이튼(UD-시리즈)’를 주력으로 출품했다. 젯아이 3324는 스펙트라 헤드 24개를 장착해 고해상도 모드에서도 시간당 50㎡의 빠른 출력 속도를 구현하는 3.3m폭의 대형장비로, 최근 인천에 소재한 출력업체 예림에 국내 17호기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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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시스템은 8색 고품질과 시간당 19㎡의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신형 솔벤트장비 ‘랩터’를 전시회를 통해 전격 공개하는 한편 디지털날염기 ‘폴라리스’, 산업용 텍스타일 장비 ‘헤라클’, 현수막출력장비 ‘하이파이젯프로2’, 세이코 헤드를 탑재한 와이드포맷프린터 ‘어드밴스트젯’ 등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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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이의 총판인 싸인디지텍은 스테디셀러 장비인 6색 더블헤드의 2.5m폭 솔벤트장비 ‘XP-2506D’와 최근 후속모델로 출시한 1.8m폭의 저가형 모델 ‘XP-1804D’를 전시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인 장비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솔벤트장비를 원하는 실속파 소비자를 겨냥했다. 코니카 헤드를 탑재한 초고해상도의 1.8m폭 라이트 솔벤트장비 ‘새턴젯Ⅱ-1806’도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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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미디어는 실사출력장비, 잉크, 소재, 전사기 등 실사출력과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으로 관심을 끌었다. 스펙트라 SM128헤드 12개를 탑재한 대형 솔벤트장비 ‘텍스톤3200’을 전면배치했으며, 내부 및 천 오염이 없는 자연대류방식의 깃발·현수막용 전사기 ‘텍스쿠커’를 처음으로 출품했다. 내구성과 부착성을 강화한 원솔벤트 잉크, 에코 솔벤트 잉크, 캐봇社의 원료로 만든 Pulse잉크도 새로운 아이템으로 고객들에게 선을 보였다. 이밖에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디스플레이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리무버블 타입의 점착 텐트천도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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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웍스는 해상도와 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업그레이드 스콜피온3300’을 선보였다. 스콜피온3300은 비주얼웍스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출시한 코니카 헤드의 하이엔드급 대형 솔벤트장비로, 이번의 업그레이드로 제품력이 한층 개선됐다. 최고 해상도 847×1,440dpi로 해상도가 향상됐으며, 실제 출력속도도 시간당 108㎡에서 120㎡로 10%이상 향상됐다.
특히 차량용 시트부터 네코, 현수막, 빌보드, 메쉬 출력까지를 두루 아우를 수 있는 전천후 솔벤트장비라는 메리트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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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인포시스는 실사출력기, 레이저장비, 텍스타일 장비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부스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스펙트라 헤드의 솔벤트 장비 라인업 ‘YF-3360EC+’ 등 ‘YF시리즈’가 실사출력장비의 중심축을 이뤘으며, 캐논의 고해상도 라지포맷프린터 ‘iPF8000S’, ‘iPF9000S’에 리필 안료잉크를 탑재해 선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기존 잉크가격의 1/3수준에 불과한 잉크가격과 6색 더블 기능을 탑재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캐논용 리필잉크 이외에도 전사잉크, 다이렉트 잉크도 선을 보였다.
이밖에도 다양한 패브릭에 직접 출력할 수 있는 텍스타일 프린터 ‘바이퍼TX’, ‘U-JET’ 등을 비롯한 드림인포시스만의 차별화된 DTP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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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의 라지포맷프린터 국내총판인 장은테크는 엡손 최초의 64인치 프린터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11880’으로 하이엔드급 출력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출시된 이 프린터는 색당 360노즐이 장착된 TFP(Thin Film Piezo) 헤드 기술로 출력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한편 세밀해진 도트 컨트롤로 출력품질도 월등히 향상됐다는 점에서 속도와 해상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장비로 평가되며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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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경화 프린터 전문제조메이커 일리정공은 스펙트라 갤럭시 256헤드를 장착한 2.5m폭의 고해상도 UV경화 프린터 ‘네오 비너스2506DW’와 보급형 시장을 겨냥한 롤&평판 겸용의 1.6m폭 UV경화 프린터 ‘네오 타이탄1606’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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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코리아는 ‘나투라미디어’ 브랜드로 수성부터 솔벤트까지의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선보였다. 소방검정공사의 방염성능기준과 유럽의 방염기준을 동시에 통과한 수성 PVC점착시트, 솔벤트잉크용 PVC점착시트, 무광 엠보 라미네이팅 필름 등 3종의 방염소재를 새롭게 선보여 이목을 끌었으며, HP디자인젯Z6100,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11880 등 초고해상도 장비에 사용할 수 있는 캔버스천과 포토용 미디어는 우수한 품질로 포토 및 하이엔드급 출력시장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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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로는 ‘출력소재의 모든 것’을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실사출력 소재를 전시했다. 기존의 인기상품인 수성 메쉬 원단을 비롯해 칼 재단이 가능한 어깨띠 전용원단, 페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성용 PVC배너, 리무벌 타입의 점착 현수막, 솔벤트용 원웨이비전 PVC필름, 화이트보드 및 바닥용 코팅지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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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장비의 틈새장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무토 RJ-900의 총판권을 코스테크로부터 획득한 씨앤피시스템은 RJ-900에 이어 210mm 늘어난 ‘RJ-1300’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바람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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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포맷프린터 제조메이커 우림테크와 유통 대리점 씨앤피시스템은 함께 부스를 꾸며 스펙트라 스카이워커 헤드를 탑재한 6색 더블의 솔벤트장비 ‘마하Z 시리즈’와 세이코 헤드를 장착한 ‘Sherpa-S’ 등 대형 솔벤트장비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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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크의 대리점인 탑코리아드림애드코리아는 ‘밸류젯 프로’, ‘웨이브젯 프로’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새롭게 오픈한 쇼핑몰(www.skysign.co.kr)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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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섬유는 자사가 유통하는 각종 실사소재와 HP프린터, 태일시스템의 솔벤젯, 랩터 등 출력장비를 주력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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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테크의 대리점인 포유테크는 고속·고해상도의 하이엔드급 장비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11880’과 고성능 커팅 플로터 ‘EC2200 시리즈’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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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엠은 현수막, 텍스타일 소재를 비롯해 텍스타일 전사기 ‘UNI-FIX(유니-픽스)’를 주력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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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산기개발은 각종 프린터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벌크 잉크 시스템을 출품했다. 특히 전시회 마지막날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11880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벌크 잉크 시스템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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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평판프린터업계의 선두주자 예텍은 최대 A2사이즈까지 출력할 수 있는 ‘라이프젯300’과 슈퍼A3사이즈까지 출력할 수 있는 ‘라이프젯250’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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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하도메 자동 압착기가 대거 선을 보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와이피엘은 포모사의 ‘FCE시리즈’를 출품했다. 이 장비는 분당 최소 45개 하도메 압착이 가능하고 사용법이 간편한 것이 특징으로, 아일렛 사이즈에 따라 총 5종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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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피오피아는 다양한 배너를 전시해 참관객 시선몰이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물류 최소화를 겨냥해 고안한 실용적인 Y형 배너(단면형, 양면형)와 가로등 부착용, 간판 부착용, 천장 부착용(양·단방향)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이벤트 배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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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피아는 LED 배너 스탠드, 미니배너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친자연적 분위기 연출을 유도하는 신제품 ‘로하스 배너’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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