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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15:04

EFI 뷰텍, 국내 비즈니스 강화 나서

  • 이정은 기자 | 147호 | 2008-04-29 | 조회수 3,46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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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법인에서 한국시장 관리… 시장 대응력 높여

EFI재팬의 후미테루 미나미 상무(오른쪽)와 한국과 일본의 잉크젯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EFI 박종인 부장(왼쪽)이 한국시장 조사를 위해 지난 DPG쇼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
 
EFI 뷰텍이 한국시장의 관리를 싱가포르 아·태 본부에서 EFI재팬이 맡도록 하면서 국내 비즈니스 강화에 나선다.
EFI 뷰텍은 기존에 싱가포르 아·태 본부에서 담당했던 한국시장에 대한 지원과 관리 업무를 EFI 일본 법인으로 옮기며 한국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FI 뷰텍은 싱가포르 아·태 본부에서 한국시장을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리고 그간 주춤했던 한국시장 공략의 행보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DPG쇼에 맞춰 한국을 찾은 EFI재팬의 후미테루 미나미(Fumiteru Minami) 상무는 “그간 거리상의 취약점으로 부품수급이나 사후관리에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지리적으로 가깝고 광고문화도 유사한 일본과 한국시장을 같이 가져가면서 마케팅력을 키우고 한국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의 잉크젯 비즈니스를 맡고 있는 EFI 박종인 부장은 “근래 들어 한국시장에서 뷰텍의 입지가 많이 약화됐던 게 사실이지만 뷰텍장비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신뢰도는 아직도 상당히 높다고 판단한다”며 “한국총판인 재현테크와의 파트너십과 하드웨어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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