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47호 | 2008-04-29 | 조회수 4,836
Copy Link
인기
4,836
0
에어리어 마케팅 1번지에 인터랙티브한 체험공간 마련 ‘눈길’
▶애니콜 햅틱폰 체험관의 모습. 11기의 PDP와 햅틱폰 모양을 그대로 본 뜬 인터랙티브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 ☞광고주 : 삼성전자 ☞브랜드 : 햅틱폰 ☞광고대행사 : 지엠컴 ☞매체사 : SAC
▶메가박스 앞에 설치된 ‘싸이언 플래닛’. 와이드컬러, PDP,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가 어우러져 현란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 광고주 : LG전자 ☞ 브랜드 : 뷰티폰 ☞ 광고 및 매체대행 : 리노미디어
삼성, 폭포길에 ‘애니콜 햅틱폰 체험관’ 운영 LG, 메가박스 앞에 ‘싸이언 플래닛’ 오픈
가전업계의 라이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어리어 마케팅 1번지 코엑스몰에서 ‘터치폰 대전’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삼성전자는 ‘햅틱폰’을, LG전자는 ‘뷰티폰’, ‘터치웹폰’ 등을 앞세워 터치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는데 가운데 최근 양사가 코엑스몰에 경쟁적으로 자사의 터치폰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오픈했다.
지난 4일 삼성전자는 폭포길에 ‘애니콜 햅틱폰 체험관’을, LG전자는 메가박스 앞에 ‘싸이언 플래닛’을 오픈하며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 레이스에 돌입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같은 날 동시에 양사의 홍보부스가 꾸려졌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애니콜 햅틱폰 체험관은 모델 전지현을 내세운 비주얼이 시선을 모으며, 총 11기의 PDP를 통해 동영상 광고화면을 표출하고 있다. 햅틱폰 모양을 본 뜬 인터랙티브 조형물을 통해 햅틱폰의 특징인 터치스크린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특징적.
햅틱폰 모형에 카메라를 설치해 고객들이 사진을 찍게 하고, 이를 즉석에서 인화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매체사인 SAC의 한광진 대리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에는 하루 평균 2,000여명의 고객이 햅틱폰 체험관을 찾는다”고 밝혔다. LG전자가 메가박스 앞에 설치한 ‘싸이언 플래닛’은 초대형 와이드컬러, PDP,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가 어우러져 현란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뷰티폰, 터치웹폰 등 LG전자의 최신 제품들과 터치스크린, 영상통화 등 다양한 기능을 초대형 화면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행사인 리노미디어의 김성호 이사는 “메가박스와의 장기계약으로 싸이언 플래닛은 향후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고객들을 찾아갈 것”이라며 “특히 고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꾸준히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