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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10:05

(사용자 인터뷰 1) 태창코리아애드 전도환 대표

  • 편집국 | 148호 | 2008-05-14 | 조회수 4,26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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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기종 : 한광 KOBA3015 2KW 레이저 커팅기
태창코리아애드는 한광 레이저의 2kw 레이저 커팅기 ‘KOBA3015’를 도입했다.
 
“폭넓은 활용·응용에 주안점 둬”
작업장 특성에 맞는 장비 선택이 중요  

421.jpg간판 자재 유통에서 프레임·채널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인분야를 아우르는 토털제작업체 태창코리아애드의 전도환 대표를 만나 레이저 커팅기 사용후기를 들어봤다.
 
- 레이저 커팅기를 사용한지 얼마나 됐나.
▲채널업을 시작하면서 도입했고, 사용한 기간은 1년정도다. 그 전에 장비선택이나 장비 설치에 이르기까지 1년간의 준비기간이 있었다.
 
- 어떤 용도로 구입했나.
▲채널업을 시작하면서 도입하긴 했지만 단순히 채널 제작을 위한 소재 가공을 넘어 사인의 응용을 위해 도입했다.
프레임 및 채널 제작 등 기본적인 활용에서부터 조형이나 예술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응하고 응용·접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두꺼운 철판도 절단이 가능하다는 차별화된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 주로 가공하는 소재는.
▲폴리카보네이트나 아크릴과 같은 플라스틱류와 갤브,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등 금속 소재다. 절삭력이 좋아 20~30T 정도의 두꺼운 철판도 한꺼번에 자를 수 있다.
 
- 레이저 커팅기로 알루미늄 절단이 수월치 않다던데.
▲알루미늄은 레이저 커팅기로 가공시 역광이 발생하기 때문에 절단이 어렵다. KW 레이저의 절삭력으로도 알루미늄 절단은 쉽게 되지 않는 편이다. 따라서 장비 도입하고 여러번의 시행착오와 테스트를 통해 알루미늄 가공법을 체득했다.
 
- 장비 도입의 메리트가 있다면.
▲일단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재 가공에 있어 외주를 둘 경우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완성품의 오차가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더러는 맡기기 쉽지 않은 일도 있다. 이런 부분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좋고, 또 장비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대형 채널 제작도 용이하다. 
 
- 장비 선택 기준은 무엇이었나.
▲사인에 광범위하게 응용·접목할 수 있는 장비가 무엇인가가 첫째 기준이었다. 따라서 가공소재나 가공범위가 폭넓은 장비를 선택했고, 생산성도 고려했다. 요즘 플라즈마도 나오고 철판 가공이 가능한 W급 레이저 커팅기 등 과거에 비해 장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어떤 장비가 좋고 나쁘다는 절대적인 평가는 하기 어렵다. 다만 작업 공간이나 위치 등 환경적 조건, 사용 용도, 투자 비용 등 사업자 개인의 다양한 요건에 적합한 장비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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