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48호 | 2008-05-14 | 조회수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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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성수동에서 종로구 와룡동으로
사단법인 한국아크릴협회(회장 이득영)가 지난 5월 2일 아크릴업종 밀집지역인 종로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2005년 협회 설립 선포에 이어 지난해 1월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아크릴협회는 그동안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가 277-170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다. 아크릴 협회 관계자는 “성수동 사무실은 아크릴 지역으로서의 상징적 의미가 부족했으며, 회원들이 찾아오기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며 “아크릴 업계의 구심점으로서의 상징적 의미가 있는 종로로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이전을 계기로 업계의 접근성이 용이하게 됐다”며 활발한 정보 공유 장의 기능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새로 이전한 사무실은 종로구 와룡동. 기존에 아크릴 상권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던 종로 2·3가 및 을지로 일부가 재개발 대상지가 되면서 새로운 아크릴의 상권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한편, 협회는 올해 협회지인 아크릴 뉴스를 1,000부에서 2,000부로 발행부수를 증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크릴 공모전 개최를 올한해 역점사업으로 두고 있다. 협회 사무실의 새로운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55번지 2층. 전화번호(02-461-3361)와 팩스번호(02-465-3362)는 전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