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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09:47

(TIP! 이것만은 알아두자) 간판조명기기 선택 시 고려사항

  • 편집국 | 148호 | 2008-05-14 | 조회수 3,27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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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도 및 색상 편차 염두에 둬야
LED 특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 필요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지자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LED 광고물 제작 및 조명 디자인 관련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LED 전문업체 아토디스플레이를 방문해 쇼룸에 전시된 제품, 연구실의 광학 측정 및 신뢰성 측정 장비 등을 둘러보며 LED 공정 시스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견학에서 아토디스플레이가 소개한 내용 중, 간판조명기기 선정 시 고려할 사항에 대해 싣는다.
LED 제품이 간판용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LED는 반도체 소자의 일종으로 전자부품이 가지는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그 특성을 정확히 살리지 못 하거나 보호하지 못 하면 조명으로서의 가치가 상실된다. 따라서 간판에 적용 시 ▲광원과 커버(cover) 간의 간격 ▲채널 내부조건(도색컬러) ▲채널의 형상과 모양 ▲커버의 컬러 ▲커버의 투과율 ▲광원의 파장과 시트(sheet)의 조화 등을 고려해야 한다.
 
● 외부 환경에서의 방수 및 방습기능
방수·방습은 물론 실사용 온도 환경에서도 충분히 보증될 수 있는 구조로 설계·제작돼야 한다.
● 제품의 사용량(수량)에 따른 휘도(밝기)의 편차
LED는 반도체 부품소자로 저전압·저전력에서 동작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전기 및 전자적으로 수량이 많아지면 부적절한 회로 구성과 보호 기술에 의해 밝기의 편차를 가져올 수 있다.
● 직류전원에서의 +, - 극성에 대한 보호
LED는 직류전원에서 동작하므로 +, - 극성을 가지고 있다.
● 동일 컬러에서의 색도 차이
LED는 같은 컬러라도 제조과정의 기술에 따라 컬러코드가 다를 수밖에 없어 몇 개의 제품이나 샘플을 볼 때와 실제 다량의 제품을 직접 시공한 후 볼 때, 동일 컬러에서도 색이 상이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흰색이라도 푸르스름한, 누르스름한 흰색이 서로 혼합돼 있는 경우가 그 예.
● 제품 구성 물질의 온도 특성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을 거치면서 제품의 균열이나 변형될 수 있는 부분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제품의 난연성(불에 타는 성질)
불을 확산하는 가연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불에 태워도 불이 붙지 않는 제품이 있다. 화재 위험 등을 감안해 선택 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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