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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16:29

미국옥외광고협회 주최, OBIE어워드2008 수상작 - 중

  • 편집국 | 148호 | 2008-05-14 | 조회수 3,87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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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반짝! 이색 옥외광고의 세계 속으로’
 지난호 이어 OBIE Winner 수상작 12편 소개

 이번호에서는 ‘OBIE어워드2008’의 수상작 가운데 ‘OBIE Winner’ 수상작 12편을 소개한다.
OBIE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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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Television Networks사가 자사의 TV프로 ‘Para-normal State’를 홍보하기 위해 뉴욕 소호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건물 외벽에 광고판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광고판은 단순한 광고판이 아니다.
‘Paranormal State’는 초자연적인 현상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73%의 미국인이 믿는다’는 카피의 광고판 앞을 지나는 사람들에게만 메시지가 들리도록 제작했다.
누군가 광고판 앞을 지나면 돌연 ‘거기 누구예요? 뭐죠? 그건 당신의 상상의 아니예요.’라는 메시지가 들리는데, 이 메시지는 오직 그 앞을 지나는 사람에게 들려 오싹한 기분을 만든다. 이 기술은 Holosonics사의 Audio Spotlight라는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소음공해에 대한 우려 없이 타깃에게만 유효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에이전시 : Horizon Media  ▲광고주 : A&E Television Network ▲브랜드 : Paranormal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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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이라는 타이틀의 빌보드 광고. 펩시 ‘다이어트 펩시 맥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광고. 총알처럼 보이는 펩시 캔이 하품을 하는 남자의 입속을 향해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을 타임스퀘어의 코너에 위치한 광고판에 맞춰 연출했다.
▲에이전시 : BBDO뉴욕  ▲광고주 : 펩시  ▲브랜드 : 다이어트 펩시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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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팀 샬럿 밥캐츠(Charlotte Bobcats)의 옥외광고판. 샬럿 밥캐츠를 정의하는 단어인 ‘Elevate’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샬럿 밥캐츠의 선수 오카포가 상대방의 마크를 피해 덩크슛을 하고 있는 장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에이전시 : BooneOakley ▲광고주 : 샬럿 밥캐츠(미국프로농구팀) ▲브랜드 : 샬럿 밥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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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케이블방송 VERSUS의 후원으로 매년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프로 로데오 경기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된 프로모션. 모든 뉴요커들에게 친숙한 택시를 매체로 활용했다. 택시에 황소의 이미지를 입혀 이벤트보다 앞서 황소를 타보는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이 프로모션은 200여개의 TV프로그램과 지역신문에 보도되어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렸다고.
▲에이전시 : Taxi,Inc. (NYC) ▲광고주 : Versus ▲브랜드 : Professional Bull Riding (로데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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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와 맛이 너무 똑같아서 우리 스스로를 소송해야 할 정도라구요.’넉살스러운 멘트의 광고가 시선을 끈다. 콜라의 상쾌한 맛은 그대로이면서 설탕, 칼로리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에이전시 : Crispin Porter+Bogusky.  ▲광고주 : 코카콜라  ▲브랜드 : 코크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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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시즌 동안 푸에르토리코에 게첨된 듀라셀 건전지 광고. 허리케인에 휩쓸린 전봇대가 빌보드에 걸린 것처럼 표현하고, ‘날씨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상여건 악화로 전봇대가 뽑히는 사태가 언제 발생할지 모르니, 듀라셀을 준비해라. 듀라셀의 파워는 그만큼 강력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에이전시 : de la Cruz/Ogilvy  ▲광고주 : Procter&Gamble ▲브랜드 : 듀라셀 (건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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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출판사인 존더번(Zondervan)이 크리스천 책을 런칭하면서 장의차를 활용해 실시한 프로모션. 장의차에 짐을 잔뜩 얹어놓고 ‘You can't take it with you(당신은 그것을 가져갈 수 없다)’는 문구를 표출했다. ‘공수래 공수거’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 장의차는 9개 주의 12개 도시를 돌며 프로모션을 펼쳤다.
▲에이전시 : Extra Credit Projects  ▲광고주 : Zondervan(성경 출판사) ▲브랜드 : Zondervan/John Ort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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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사 BP가 친환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A Little Better’를 모토로 한 에코 주유소 ‘Helios House(헬레이오스 하우스)’를 실험적으로 세우면서 공사장 가림막에 이같은 ‘친환경성’을 부각했다. 12개월에 걸친 공사기간 동안 시간이 흐름에 따라 풀이 자라는 것처럼 표현한 것이 이색적이다.
▲에이전시 : 오길비&매더/BIG ▲광고주 : BP(정유회사) ▲브랜드 : Helios House(에코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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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샌들 전문 브랜드 하바이아나스(Havaianas)가 ‘플립 플랍(일명 조리샌들)’을 미국시장에서 런칭하면서 실시한 기발한 옥외광고.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대형 샌들 조형물을 통해 제품의 특징인 ‘화려한 프린팅’을 잘 표현하고 있다.
▲에이전시 : BBDO뉴욕  ▲광고주 : Havaianas ▲브랜드 : Havaianas (샌들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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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팜스 오브 캐나다 ‘All you need is cheese’ 캠페인의 일환으로 설치된 이색 빌보드. 빌보드가 치즈 그래터 속의 치즈로 표현됐다.
주 타깃층인 시간에 쫓기는 엄마들에게 치즈를 ‘러브 푸드’로 인식시키고자 했으며, 당신의 식사에 치즈를 추가함으로써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에이전시 : TAXI Montreal ▲광고주 : Dairy Farmers of Canada ▲브랜드 :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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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에 근거를 둔 식료 잡화점인 빅스(bigg's)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실시한 트럭광고. 물류를 운송하는 자사의 트럭 옆면에 수족관의 이미지를 담고, 뒷면에 ‘신선한 씨푸드가 매일 배달됩니다. 빅스에서 발견하세요.’라는 문구를 표출했다.
▲에이전시 : OLSON  ▲광고주 : bigg's (빅스, 식료 잡화점)  ▲브랜드 : b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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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은 인신매매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다소 충격적인 아이디어의 광고를 전개했다. ‘세일’이라는 문구가 내걸린 쇼윈도 안에 아이들을 들어가게 한 것. 가격표가 붙은 인생의 비극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에이전시 : 레오 버넷 USA ▲광고주 : Salvation Army(구세군) ▲브랜드 : Salvation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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