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공원 및 각 군·구 특화가로 등에 야간경관 조성 10개 군·구 각 1개소에 지역색 반영한 경관 형성 유도
■ 중앙공원 야간경관 연출사업 시는 중앙공원의 야간경관 연출사업을 추진한다. 매력적인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하겠다는 전략.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2014년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고품격의 야간경관을 연출하는 한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남동구 간석 1·4동, 구월 3동과 남구 관교동을 아우르는 중앙공원으로 계류, 조경시설, 수목, 환경디자인시설 등을 포함해 공원 전체를 리모델링한다.
총 9개 지구로 구분된 중앙공원을 각 지구별로 테마가 있는 야간경관으로 조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종합문화예술회관 외관에도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시는 이를 위해 공모를 실시, 심사를 통해 지난해 10월 알토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사업에는 약 80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가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 올 12월에 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공원의 각 구간을 크게 3개의 구간으로 구분해 각각 자연, 문화, 미래를 컨셉으로 반영한다. 1-3지구는 ‘웰빙존(Well-being Zone)’으로 자연의 컨셉을 반영해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의 자연 친화적인 조명을 연출한다. 4-7지구는 ‘펀존(Fun Zone)’으로 깨끗하고 청아한 느낌의 인간친화적인 조명으로 단장한다. 미래의 컨셉을 반영하는 8-9지구 ‘드림존(Dream Zone)’의 경우 현대지향적이고 세련된 조명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분절돼 있는 공원의 3지구와 4지구를 연결하는 전망데크를 설치하는 등 공간디자인 개념을 적용한다.
■ 1군·구 1특화가로 조성사업 지역특성을 살린 도시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 시 산하 군·구의 각각 1개씩 사업구간을 선정해 개성있는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구도심 위주로 사업지를 선정해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지역 특성화 가로 조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약 4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8년은 5개구의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2009년에 5개 군·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2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상징조형물, 수로, 분수 및 스트리트퍼니처 등을 설치하며, 가로시설물 지중화 사업, 가로화단 조성사업 등을 병행한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대상지 현장조사 및 현황 분석을 하고, 대상지역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사업 설명회 및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와 함께 1군·구 1특화가로를 대상으로 ▲도시구조물 개선사업 ▲역사·문화경관형성사업 ▲상업지경관 형성사업 ▲쾌적한 보행 경관형성사업 등 경관형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현재 ▲중구(근대건축물 야간경관연출사업 동구(달동네박물관야간경관연출사업) ▲계양구(부평향교주변 경관개선사업) ▲옹진군(십리포해수욕장 경관정비사업) 등의 사업을 완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