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신입생 선발… 14일 원서접수·내달 11일 합격자 발표 공공디자인 분야의 전문 인력 배출 목적
사회전반에 걸쳐 공공영역에 대한 질적 선진화가 요구되면서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이 ‘공공디자인행정학과’를 신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학기부터 신입생 선발에 들어가는 공공디자인행정학과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행정 및 정책을 연구하기 위한 과정으로, 공공디자인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디자인정책과 행정 분야에 관심 있는 공무원 및 디자이너, 4년제 대학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4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내달 11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종영 공공디자인행정학과장은 “디자인교육을 받은 공공디자인 관련 전문직 행정공무원의 재교육과 4년제 디자인관련 대학교육을 받은 디자이너에 대한 정책 및 행정교육을 통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행정력을 갖춘 우수한 전문직 공무원을 양성하고자 공공디자인행정학과를 신설하게 됐다”며 “행정, 토목, 건축, 조경, 도시계획, 교통 등의 각계 최고 전문가와 전문성을 가진 국회의원 및 공무원 등으로 교수진을 구성하고 이론보다는 실무적 현장 중심의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무원의 업무특성을 고려해 주 2회의 교육을 시행할 예정으로, 1회는 토요일 수업으로, 나머지 1회는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는 학제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spl.hanyang.ac.kr) 또는 교학과(02-2220-025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