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마케팅 전문회사인 ‘SK마케팅앤컴퍼니’가 공식 출범했다.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는 지난달 28일 서울 남대문로 오펠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이 요구되는 가운데 10년간 오케이캐쉬백 사업을 통해 쌓은 지식과 통신·에니저 분야 선두기업으로 활약하며 확보한 국내 최고 수준의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밝혔다.
SK마케팅앤컴퍼니는 우선 오케이캐쉬백 사업을 기반으로 한 제휴마케팅 사업, 광고사업, 시장조사 및 마케팅 컨설팅 사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해 2013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500억원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광고사업은 SK마케팅앤컴퍼니의 고객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차별화되고 통합된 광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매스미디어 뿐만 아니라 쌍방향성, 개인화라는 커뮤니케이션의 메가 트렌드를 반영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One to One 광고를 중점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광고 영역 발굴 및 광고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간다는 계획이다. SK마케팅앤컴퍼니는 SK텔레콤과 SK에너지가 50대 50의 동일지분으로 총 3,800억원을 출자해 설립됐으며, SK텔레콤 MNO총괄 부사장 출신으로 설립추진단장을 맡아온 이방형 부사장이 초대 사장을, 문종훈 상무(前 SKE 카라이프사업부장)가 CM사업 센터장, 이재식 상무(前 SKE Cashbag사업부장)가 제휴마케팅사업 센터장, 이시혁 상무(前 서울음반 부사장)가 커뮤니케이션사업 센터장, 문연회 상무(前 SK SKMS담당)가 경영지원실장을 맡는다.
종합광고대행사 창강애드 출범 종합광고대행사 창강애드가 7일 출범했다. 신문·잡지·TV·옥외·온라인 등 전 매체의 광고를 대행한다. LG애드 미디어 본부장 출신인 최희용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았다.
금강기획, 김우종 사장 선임 금강기획은 김우종 전 IPG 회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금강기획은 현 금강오길비의 옛 멤버들이 새로 창립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