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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17:25

청주시, 옥외광고물 시범거리 간판정비사업 추진

  • 편집국 | 150호 | 2008-05-26 | 조회수 1,17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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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억원 예산 들여 노후간판 등 교체
청주시는 시범가로정비 사업구간인 상당공원에서 청주대교 사이와 지역특화발전 특구 구역내 무질서하게 부착돼 있는 간판의 질서확립과 자율정비 유도 확산을 위해 가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새로운 디자인 모델을 선정해 세련되고 차별화된 간판으로 일제히 교체, 철거할 계획이다.
이에 6월말까지 시범가로정비 사업구간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점포주의 의견을 수렴하고, 표준모델을 선정한 후 노후된 간판을 철거·교체해 전체적인 조화속의 통일감으로 산뜻한 거리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사창사거리 국민은행 옆 2개 건물에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2개업소의 37개 간판중 27개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노후 간판 10개는 완전히 철거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설문을 통한 의견 수렴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간판디자인 정비사업을 추진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200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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