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쇼핑몰 밀리오레가 추진하는 ‘실내조명 LED 교체 프로젝트’가 최소 1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ED업계가 수주 경쟁에 나섰다. 밀리오레는 기존의 150W HQI 램프 약 9,000개와 3파장등 1,300여개를 LED로 교체할 계획으로, 이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화우테크놀러지와 금호전기, 한성엘컴텍 등 3개 LED업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최종 수주업체가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밀리오레는 기존의 실내조명이 열 발산이 심해 실내온도를 상승시킴에 따라 냉방비가 급증하는 것을 해결하고 소비전력이 낮으면서도 수명이 긴 장점이 있어 LED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