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49호 | 2008-05-29 | 조회수 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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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기획이 지난 5월 16일 서울 신내동 본사서 창립 20주년 및 공장 확장 기념 행사를 열었다.
지난 5월 16일 오후 5시 서울 신내동 본사서 성형으로 제작한 문자사인 등 사업다각화 계획
성형가공 전문기업 해동기획(대표 이한병)이 지난 5월 16일 오후 5시 서울 신내동 본사서 ‘창립 20주년 및 공장 확장 기념 행사’를 개최, 힘찬 재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해동기획(이하 해동)은 창립 20 돌에 맞춰 신내동 공장의 확장을 완료하고,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려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해동기획의 긴 업력만큼이나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축하 행렬이 밤 늦도록 이어지는 등 성황리에 치러졌다. 해동은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기존의 성형 및 아크릴 가공업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향후 사인 트렌드에 걸맞는 사업 다각화 준비의 일환으로 공장을 확장하고 설비를 보강했다.
새로 확장한 신내동 공장은 100평 규모, 2층으로 이뤄져 있다. 1층은 레이저 커팅기, CNC 조각기, 경면기 등 아크릴 가공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2층은 사무실 겸 조립라인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진공성형 등 성형 가공을 진행중인 포천 내촌 공장의 경우 500평의 규모를 갖추고 있어 성형가공 분야에서는 단연 앞서가는 규모의 공장을 갖춘 셈이다. 해동기획 이한병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사옥을 확장하고 성형 설비를 보강하는 등 사업의 제 2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성형 가공을 접목한 채널사인 등 새로운 응용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