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동차 내 방송서비스 업체인 엠튜브는 최근 사명을 한국이동방송(대표 신정섭)으로 바꾸고 방송 편성에서도 생활 정보의 비중을 높였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이동방송은 이번의 사명변경과 함께 실시간 뉴스와 일기예보, 주식시장 등 생활 정보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편성해 생활 밀착형 매체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아침 시간에는 밤 사이 일어났던 뉴스를 전하고 퇴근 시간에는 뉴스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대회 등 젊은 층이 즐기는 콘텐츠도 편성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