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5월 2일 산하 22개 국과 164개 과 가운데 3개국-40개과를 없애는 조직개편에 이어 15일 30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옥외광고물 업무를 관장해 온 생활공간개선과가 지역활성화과로 통폐합됐다. 지역활성화과장에는 박성호 생활공간개선과장이 임명됐다. 김상수 사무관은 정보화지원과로 자리를 옮겼고, 그 자리에는 중앙공무원 교육원에 있던 김윤호 사무관이 전보 발령돼 옥외광고물 운영 평가 총괄 및 공공디자인 업무를 맡는다. 이두표 사무관은 법무담당관실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방행정연수원 소속 오성현 사무관이 후임으로 옥외광고법령 개정 및 제도개선, 옥외광고센터 기금조성광고사업 등을 관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