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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16:18

HS애드 장훈종 국장이 만든 광고 ‘베스트7’

  • 편집국 | 149호 | 2008-05-29 | 조회수 5,54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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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 크리에이티브다’
 
HS애드 장훈종 국장은 “좋은 광고는 좋은 컨셉트와 새로운 시선을 통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말한다. 명확한 컨셉트를 뽑기 위해서는 옥외광고가 설치될 지형적인 상황에 대한 조사가 반드시 선행돼야 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한 무릎을 탁 칠만한 기발하고 신선한 크리에이티브야말로 시선을 사로잡는 좋은 옥외광고가 된다. 장훈종 국장의 손을 거쳐 탄생한 옥외광고 가운데 화제를 모았던 주요 광고를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옥외광고 크리에이티브의 매력 속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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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월드컵 캠페인(2002)
2002년 월드컵을 맞아 나이키가 지하철 여의나루역에 실시한 래핑광고. 지하 6층부터 지상 1층까지의 벽면과 기둥을 활용해 스토리가 있는 광고를 진행했다. 소비자들로 하여금 7분이라는 이동시간 동안 걸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이해하도록 만들었다. 이 광고는 국내 지하철 역사 래핑광고의 효시이기도 하다. 2003년에 칸 국제광고제 은사자상, 뉴욕페스티벌 금상, 미국 나이키 글로벌이 주관하는 MC2002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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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스피드 캠페인(2004)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시즌에 맞춰 2차에 걸쳐 집행됐던 ‘나이키 스피드 캠페인’. 기존의 매체 틀을 이용하면서 아이디어로 비주얼을 키운 참신함과 빠른 속도감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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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농구 르브론 캠페인(2004)
2004년 11월과 12월 두 달간 펼쳐진 나이키 농구 캠페인. 나이키의 새 모델 르브론 제임스를 알리기 위해 ‘르브론 영웅 만들기’라는 테마로, 핵심타깃인 청소년들에 친근하게 다가 설 수 있는 ‘만화’라는 형식을 차용해 다양한 광고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옥외광고는 2005년 뉴욕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에 올랐고, 르브론 코믹북은 프로모션 마케팅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르브론 코믹북은 퓨전-무협 코믹북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나이키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기발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얻었고, 영문으로 번역돼 미국으로 역수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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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농구 싸일로 캠페인(2005)
2005년 10월과 11월 두 달간 택시 쉘터에 집행된 나이키 광고. 와이드컬러 속의 역동적인 선수 이미지와 농구골대 조형물을 조화시킨 점이 특이하다.
농구 코트 위의 선수가 골대를 향해 돌진하는 듯한 강렬한 시각적인 임팩트를 준다. 기존 옥외광고의 정형성을 탈피한 시도로 2006대한민국광고대상 SP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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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기분존 서비스 런칭 캠페인(2006)
2006년 상반기에 집행된 LG텔레콤의 기분존 서비스 런칭 옥외광고 캠페인. 집전화보다 싼 기분존 서비스의 장점을 설명하기 위해 ‘가출한 집 전화’라는 재밌는 컨셉트로 스토리가 있는 시리즈성 옥외광고를 대대적으로 집행해 화제가 됐다.
각각의 매체특성에 맞춘 크리에이티브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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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BTL캠페인(2006)
외환은행은 2006년 9월 금융권에서는 이례적으로 BTL을 중심으로 한 광고캠페인을 전개했다. 매체의 특성을 살린 역동적이고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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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코엑스몰 오픈고지 티저광고(2007)
스포츠브랜드 프로스펙스가 2007년 10월 코엑스몰에 플래그샵을 여는데 맞춰 집행한 오픈 고지 광고. 베일에 가린 운동화를 들춰보는 사람의 모습을 표현한 이색 티저광고로 궁금증과 관심을 유발하며 코엑스점의 오픈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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