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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16:18

미국옥외광고협회 주최, OBIE어워드2008 수상작 - 하 <끝>

  • 편집국 | 149호 | 2008-05-29 | 조회수 3,30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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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반짝! 이색 옥외광고의 세계 속으로’
이번 호에서는 OBIE어워드2008 수상작 가운데 ‘Merit Award’ 수상작과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몇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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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ke side of Life’ 캠페인의 일환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진행된 옥외광고 캠페인.
긍정적인 분위기와 이미지를 자아내는 곳에는 언제나 코카콜라가 함께 한다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광고법의 한계를 아이디어로 극복한 점이 눈길을 끈다.
원래의 광고판에 코카콜라의 이미지를 담고, 병을 따는 순간 터져 나오는 화려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광고판 옆의 벽면에 그려 넣었다. 벽면의 그래픽은 조그만 광고판의 연장선으로 하나의 광고 이미지로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지만, 사실상 광고는 아니기 때문에 몬트리올시의 광고법의 제약을 피해 효과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에이전시 : Astral Media Outdoor  ▲광고주 : 코카콜라  ▲브랜드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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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 세균을 죽이는 진공청소기 ‘헤일로(Halo)’를 광고하고 있다. 이 입체형 빌보드는 뉴욕 타임 스퀘어에 설치됐는데, ‘먼지, 진드기, 곰팡이, 독감 인플루엔자를 죽입니다’라는 헤드카피를 쓰고 진공청소기 밑면에 블루 LED를 장착했다.
8초마다 LED불빛이 켜지는데, 이 때 ‘그리고 다른 보이지 않은 세균까지도’라는 숨겨진 카피가 드러난다.
▲에이전시 : Bonne Oakley Advertising  ▲광고주 : Halo  ▲브랜드 : Halo - UV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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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에너지(전기·가스) 업체인 PG&E가 ‘Let's Green This City’ 캠페인의 하나로 실시한 버스쉘터 광고.
쉘터의 가운데 장착된 크랭크(손잡이)를 돌려야 조명이 켜지도록 만들어 에너지 절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에이전시 : Venables Bell & Partners ▲광고주 : Pacific Gas & Electric (전기·가스 업체) ▲브랜드 : ‘Let's Green This City’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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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에어백 시스템을 갖춘 ‘혼다 시빅’의 특징을 간결하게 압축했다. ‘Civic’의 ‘C’자를 3개의 에어백으로 표현한 점이 눈길을 끈다.
▲에이전시 : Posterscope USA ▲광고주 : American Honda Motor Company ▲브랜드 : Honda Civic (혼다 시빅,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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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코너에 광고판을 설치하고, ‘Hugs Corners (코너를 껴안다)’라는 헤드카피를 표출했다. 닛산 맥시마의 특징인 ‘코너링’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에이전시 : TBWA\Chiat\Day ▲광고주 : Nissan (닛산) ▲브랜드 : Maxima (맥시마,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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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아디다스 올스타전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에이전시 : Posterscope USA 
▲광고주 : 아디다스  ▲브랜드 : 아디다스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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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 Inc에서 전개한 아동 성학대 방지 캠페인. 버스 쉘터의 양면을 활용해 옷장 속을 표현했는데, 옷장 안에는 한 아이가 쭈그리고 앉아 있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성적 학대를 피할 수 있다면’이라는 문구를 표출했다.
▲에이전시 : BVK ▲광고주 : Serve, Inc  ▲브랜드 : 아동 성학대 방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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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간 내걸린 장미 꽃봉오리의 티저광고는 ‘2007 봄 경마대회’가 시작되는데 맞춰 활짝 핀 이미지로 바뀌었다.
▲에이전시 : Red7e  ▲광고주 : Churchill Downs Race Track  ▲브랜드 : 2007 Spring Meet Racing (경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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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와인 브랜드 ‘옐로우 테일’의 빌보드 광고. 미국 팝 컬쳐의 심볼 가운데 하나인 ‘Kit-Cat Clock (키트 캣 시계)’의 이미지를 차용하면서 시계추(꼬리)를 노란색으로 바꾼 아이디어가 재밌다.
▲에이전시 : Cramer-Krasselt  ▲광고주 : W.J. Deutsch & Sons, Ltd. ▲브랜드 : 옐로우 테일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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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네디언 타이어가 실시한 쇼핑카트 광고. 자사의 빠르고 간편한 오토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자동차를 수리하는 정비사의 모습을 쇼핑카트의 바닥에 표현하고, ‘우리의 자동차 닥터는 당신이 쇼핑하는 사이에도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표출했다.
▲에이전시 : TAXI Canada Inc  ▲광고주 : Canadian Tire  ▲브랜드 : 오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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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의 기내식 트레이를 매체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다. 트레이를 복사기, 제본된 책 등으로 표현하고, 페덱스 킨코스에서는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에이전시 : BBDO뉴욕  ▲광고주 : 페덱스  ▲브랜드 : 페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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