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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16:07

중앙회-조사위원회 가동, 서울지부-징계 단행

  • 편집국 | 149호 | 2008-05-29 | 조회수 2,44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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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과거사 정리 본격화

회장 및 지부장에 대한 직무집행 가처분신청 사건이 일단락됨을 계기로 중앙회와 서울지부가 그동안 빚어져온 파행 사태에 대한 과거사 정리에 본격 착수했다.
중앙회는 지난 5월 21일부터 재고조사위원회(위원장 박종윤)의 조사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으로 위원회는 지난 2006년 6월의 제주전국대회 등 전임 집행부에서 저질러졌던 각종 불법 부정 행위나 의혹의 대상이 됐던 사안들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중앙회는 위원회 조사결과 부정이나 불법이 드러날 경우 협회 차원의 문책과 함께 고소고발 등 의법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서울지부는 앞서 지난 5월 14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 3월 4일 법원 허가로 열린 임시총회때 폭력을 행사했다가 현장에서 경찰서로 연행됐던 허금만회원을 제명 징계하고 성동구지회 부지회장 김상원 회원을 경고 조치했다.
지부는 이번 징계와 별개로 당시 총회가 법원의 허가로 열린 만큼 불법행위 가담자는 전원 형사책임도 물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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