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옥외광고센터'는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등 관리법'개정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 지원과 지방자치단체 광고물 정비 등을 위한 기금조성을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옥외광고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신매체 기술의 개발·보급, 옥외광고물에 대한 경관과 안전 관련 영향평가, 옥외광고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금조성을 위한 옥외광고 사업 등을 수행한다.
한편, '한국옥외광고센터'출범으로 그동안 각종 국제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시행하였던 옥외광고사업은 센터를 통하여 일괄적으로 관리·시행된다.
이러한 관리체계에 따라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연간 300억∼500억원의 운영수익이 예상되며, 옥외광고사업 수익금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대회 운영경비에 지원된다.
또한 시·군·구의 광고물 정비 및 경관개선과 옥외광고업자에 대한 교육, 신소재 개발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