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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12:51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개소

  • 150호 | 2008-05-30 | 조회수 1,11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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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산업 육성, 각종 국제대회 및 자치단체 광고물 정비 지원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김국현)는 5월 30일 옥외광고의 획기적 개선 및 관련 산업의 육성·발전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한국옥외광고센터'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 노진환 서울신문사 사장, 정용근 농협신용은행장, 독고중훈 한국옥외광고대행사 협회장, 김성훈 한국옥외광고학회장, 김상목 한국옥외광고협회장과 옥외광고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등 관리법'개정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 지원과 지방자치단체 광고물 정비 등을 위한 기금조성을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옥외광고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신매체 기술의 개발·보급, 옥외광고물에 대한 경관과 안전 관련 영향평가, 옥외광고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금조성을 위한 옥외광고 사업 등을 수행한다.
한편, '한국옥외광고센터'출범으로 그동안 각종 국제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시행하였던 옥외광고사업은 센터를 통하여 일괄적으로 관리·시행된다.
이러한 관리체계에 따라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연간 300억∼500억원의 운영수익이 예상되며, 옥외광고사업 수익금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대회 운영경비에 지원된다.
또한 시·군·구의 광고물 정비 및 경관개선과 옥외광고업자에 대한 교육, 신소재 개발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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