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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5:36

썬이노텍, LED 사인 전문업체로 ‘제 2도약’ 선언

  • 편집국 | 150호 | 2008-06-10 | 조회수 3,61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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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변경하고 신사옥 확장 이전
썬애드테크가 사명을 ‘썬이노텍’으로 변경하고 지난 5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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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이노텍의 다양한 제품군이 진열돼 있는 신사옥 2층의 제품 전시관. 

썬애드테크가 사명을 ‘썬이노텍’으로 변경하고 지난 5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해 LED사인 전문업체로서의 ‘제 2도약’을 선언했다.
법인 전환을 하며 안양에 위치한 기존의 사옥에서 화성으로 본사·공장을 이전하고 기계 및 장비를 확충, 사인물을 자체 제작할 수 있는 토털 시스템을 구축했다.
썬이노텍 이상렬 대표는 “도광판용 V-커팅기, CNC조각기, 레이저커팅기, 커팅플로터, 절단기 등 일체의 생산장비를 구축해 자체 생산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했고 사업영역도 확장했다”고 말했다. 
사업 범위는 이전에 주력으로 하던 면발광을 이용한 교통용 표지판에서 도로상의 모든 표지판, 건물의 종합 안내표지판, 아파트 경관조명용 표지판, 면발광 간판, 클래식간판, POP사인물 등으로 확대했다.  
 
3년여의 긴 공사 끝에 완공된 이번 신사옥은 150평 규모로 1층은 기계실, 조립실, 디자인 및 제작실, 연구실 등을 갖췄고 2층에는 사무실과 썬이노텍의 다양한 제품군을 진열한 전시관을 마련했다.   
썬이노텍은 도로상의 모든 표지판과 점포 간판, 아파트 경관용 제품, 인테리어 사인물 등을 대대적으로 공급하며 사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광고용 조명장치를 이용하는 조달청 등록업체라는 이점을 살려 각종 입찰에 참가해 지자체 간판정비사업 등 관급 사업에 적극 임하고 지역별 대리점 및 총판을 모집할 계획”이라며 “새로 개발한 조명용·발광형 도로 표지판을 전국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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