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스아이는 초고해상도 UV경화 프린터 ‘UJF-605CⅡ’와 평판 커팅플로터 ‘CF-1215’를 출품했다.(좌) HRT는 박스, 판지 등을 커팅하는데 사용하는 박스 샘플 커터를 선보였다.(우)
마이크로큐닉스는 컬러매니지먼트 솔루션과 함께 조만간 출시 예정인 골판지 전용 UV프린터 ‘Rhopac’을 홍보했다.
마카스아이, 마이크로큐닉스, HRT 등 디지털프린팅 관련업체들이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국제포장기자재전’에 참가, UV경화 프린터와 커팅기를 주력으로 선보이며 포장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카스아이는 초고해상도 UV경화 프린터 ‘UJF-605CⅡ’와 평판 커팅플로터 ‘CF-1215’를 출품했다. ‘UJF-605CⅡ’는 1,200×2,400dpi의 초고해상도를 구현하면서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을 갖는데, 이번에는 휴대폰 인쇄를 겨냥해 제품을 전시회에 출품했다.
다양한 그라데이션 등 기존의 실크인쇄로는 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고, UV잉크가 열에 의한 변형이 없다는 점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게 마카스아이 측의 설명. CF-1215는 옵티컬 센서가 장착돼 있어 커팅 정밀도가 뛰어나 연질은 물론 골판지, 페트, 고무, 시트, 우드락 등 경질소재 커팅이 용이하다. 마이크로큐닉스는 농도계·조명부스 등 X-Rite 컬러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조만간 국내시장에 선을 보이게 될 세계 최초의 골판지 전용 UV프린터 ‘Rhopac’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HRT는 판지, 박스 등을 자유자재로 커팅할 수 있는 ‘박스 샘플 커터’를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