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내의 보도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신문·잡지 등을 취급하는 매점 ‘뉴스 스탠드’가 새로 비주얼 광고 게시장치를 포함한 최신 설비로 다시 세워지고 있다. 이 사업은 뉴욕시가 스페인의 옥외광고업체 셈사와의 계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거리시설사업으로, 계약기간은 20년간이며 시에 지불하는 총액은 약 1조에 달한다. 셈사는 버스 정류장 약 3,500개소, 뉴스 스탠드 약 330개소, 공중화장실 약 20개소를 광고 게시장치가 장착된 형태로 교체할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뉴스스탠드는 4월까지 75개소이며, 올해 안에 약 200개소의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광고면은 2면으로, 규격은 매점 배면이 높이 2.26m, 길이 3.97m, 동측면이 높이 2.24m, 길이 1.55m. 광고요금은 기간·장소·수량 등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은 1개소(2면) 4주간 게시에 약 3,000만원이다. 현재 영화·TV·프로그램PR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광고주가 많으며 그 외에 패션·귀금속·항공·컴퓨터 관련 회사 등의 게시 실적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