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의 핀플래그를 이용한 광고매체 ‘커스텀 플래그 스틱’이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선을 보였다. 커스텀 플래그 스틱은 골프장에서 플레이하는 골퍼라면 1일 최저 18회, 4시간 이상은 목표물로 주목하는 핀플래그를 매체화한 것. 이 매체는 미국 커스텀 골프 플래그 스틱사의 특허상품으로, 미국에서 지난해 실용화돼 타깃 한정의 용이함과 높은 주목도 등으로 광고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일본에서는 골프장 예약 서비스 및 골프 스쿨을 운영하는 스코아넷이 총판권을 획득해 지난 4월부터 매체 판매에 돌입했다. 일본 내에서 광고비는 1코스 18홀에 1개월간 광고할 경우 약 500만원, 2홀에는 약 120만원이다. 홀마다 디자인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고, 스토리성이나 서프라이즈 요소를 가미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