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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1:30

군산시 단일화된 도시경관 기본계획 수립

  • 152호 | 2008-06-23 | 조회수 1,25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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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22일 도시 경관조성을 위해 추진했던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오는 2020년 도시기본계획에 맞춰 역동적이고 단일화된 경관조성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이경찬 교수의 주도로 지난 20일 군산시 행정구역 952㎢ 전역에 대해 '자연·역사·산업이 어우러진 연안형 환상(대상)도시 군산'을 목표로 한 도시경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렸다.
또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군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조정형 행안부 한국공공디자인지역지원재단 사무국장, 오민근 문광부 문화정책 전문위원, 장영호 서울시 디자인총괄본부 시설물디자인팀장이 참석해 향후 발전방향과 개선방향 등 의견을 나눴다.
도시경관계획은 ▲군산 도시경관의 통합이미지 계획 ▲자연경관, 시가지 경관, 역사문화 경관 등 8대 12소에 대한 유형별 경관계획 ▲7권역 32지구별 경관계획 ▲경관형성 실행계획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중점 경관 형성사업은 ▲8옥구읍성 경관계획 ▲금강 연안경관 ▲경포천 수변경관 형성사업 ▲나운동 주거지 경관정비 ▲시가지진·출입축 경관사업 ▲국도 29호선 전군도로 개정진출입축경관 ▲주요교차부 경관형성사업 ▲철도경관 ▲도시 랜드마크시설 확충사업 ▲시청업무지구 경관형성사업 ▲근대역사문화지구 경관형성사업 등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인지성과 상징성, 역사성과 고유성, 쾌적성과 매력, 활력과 참여, 친환경성과 지속 가능성을 핵심 컨셉으로 잡았다.
또 21세기 환황해권 국제 관문도시에 적합한 상징적 도시경관, 금강역사문화권의 거점공간으로서 역사문화적 도시경관, 미래천년의 이미지를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경관, 쾌적하고 매력이 넘치는 도시경관, 정주성을 고양시키는 시민 중심의 활기찬 생활도시경관을 전략으로 삼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용역안을 토대로 2020년 도시기본계획에 맞춰 시가지 건물에서부터 도로, 철도, 옥외광고물 등을 총 망라한 역동적이고 단일화된 경관조성을 추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시스.200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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