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티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버스정거장에 광고용 70인치 DID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미국 MRI社를 통해 옥외용 70인치 DID를 납품하게 되며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설치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1,920×1,080 해상도의 풀 HD LCD패널과 백색 LED 백라이트를 적용해 실외에서도 고휘도·고해상도의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동영상 구현 및 컨텐츠 입력 제어의 폭을 넓혔다. 13.5mm 두께의 강화유리 및 특수 표면 처리를 통해 긁힘 및 파손 방지, 항온, 항습, 방수 등의 기능도 갖춰 라스베이거스 시의 엄격한 옥외광고 조건을 충족시켰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6월 19일 MRI사와 260억원의 DID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포컴 2008’ 전시회에 참가, 70인치 옥외용을 비롯해 40인치, 46인치 DID 등 고기능 산업용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총 10개 제품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