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매장에 DID 설치… 제조업체 광고 24시간 노출 매출 증대 위한 제조업체·유통업체 ‘윈-윈’ 전략 일환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KOSA ; 이하 슈퍼연합회)가 회원사 매장 내에 DID를 설치하고 판매촉진을 위한 동영상 광고사업을 시작한다. 회원사 매장에서 제조업체의 동영상 광고를 24시간 노출, 소비자 구매를 유도해 매출 증대를 꾀한다는 복안이다. 제조업체는 제품 및 이미지를 계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어 자사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DID 설치 매장은 제조업체의 판매 확대로 매출 신장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간의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슈퍼연합회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DID 제조업체 자이코에이디와 제휴하고 현재 회원사 매장에 이 회사의 DID 제품 ‘XPOP’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1,000개 매장에 설치할 계획. 슈퍼연합회는 지난 6월 12일 서울 팰리스호텔에서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회원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자이코에이디 DID 제품 ‘XPOP’은 고품격 디자인을 지향한 ‘XPOP’은 우선 콤팩트하고 안전성이 우수한 디자인에 심플한 외관이 돋보이는 제품. 고감도 센싱기술에 기반을 둔 터치기능으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영상 및 이미지 등 컨텐츠 변경이 유·무선 인터넷으로 가능하므로 관리가 쉽고 간편하며 효율적이다. PC 1대로 인터넷을 통해 수백대의 XPOP기기의 컨텐츠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며 고장이 적으므로 광고 및 정보제공 용도로 뛰어나다. 4개의 바퀴가 설치돼 있어 제품의 이동이 용이하고 전면을 강화유리로 보호해 외부 충격에 대한 LCD 보호기능을 갖췄다. 개장과 폐장 시간에 맞춰 자동 작동됨으로 전담관리가 불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