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쇼핑몰 ‘밀리오레 LED조명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한 LED업체 간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밀리오레 LED조명 프로젝트는 기존의 실내조명으로 적용된 150W HQI램프를 LED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로, 이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앞서 화우테크놀러지와 금호전기, 한성엘컴텍이 뛰어들어 경합을 벌이고 있었다. 최근 3파전 구도에 삼성에버랜드와 서울반도체, 대진디엠피가 가세하면서 6파전으로 확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 중 몇 개 업체가 샘플 테스트를 마쳤으며, 최소 1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는 이 프로젝트의 사업권이 어느 업체로 돌아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