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로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 사업이 첫 삽을 뜬다. 구는 관악로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을 위한 1차 사업구간(서울대 입구 전철역~건영아파트)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7월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악로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 사업에 총 84억원을 투입해 ▲1차 사업구간은 7월 착공, 오는 11월 공사 완료 ▲2차 사업구간(건영아파트~서울대 정문)은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같은 해 9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보도 디자인 및 건물외관 고급화,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전신주, 가로등, 공공시설물 등의 지중화 작업 등을 통해 다양한 거리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