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광고매체 사업자 선정이 난항을 겪고 있다. 코레일애드컴은 지난 5월 28일 실시한 6개역 건별 입찰에서 비주얼라인이 수주한 대전역을 제외한 나머지 5개역에 대한 재입찰을 6월 10일 실시했으나 5개역 모두 예가미만으로 유찰됐다. 코레일애드컴은 13일 공고를 내고 3차 입찰에 나섰다. 그러나 이 역시 6월 19일 오후 4시 마감, 이튿날 오후 2시 개찰한 결과 앞서의 입찰과 마찬가지로 5개역 모두 예가미만으로 유찰되는 사태를 맞았다. 업계는 발주처와 사업자간의 가격에 대한 시각차가 좁혀지지 않는 한, 앞으로 재입찰을 시행한다고 하더라도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