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스크린도어(PSD) 광고시설물 설치 및 운영사업자에 애드버스가 선정됐다. 인천지하철공사는 지난 6월 2일 4개역 스크린도어(PSD) 광고시설물 설치 및 운영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내고 부평역 등 4개역 벽면 조명광고 등 3종 433개 물량을 입찰에 부쳤다. 이번 사업은 부평역·인천터미널역·작전역·예술회관역 등 4개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사업기간 동안 광고수익으로 투자액을 회수한 후 인천지하철공사에 기부채납하는 형식으로, 부평역·인천터미널역은 60개월, 작전역·예술회관역은 51개월의 사업기간을 갖는다. 6월 9일 사업설명회에는 7개사가 참여했으며 13일 오후 1시 30분 인천지하철공사 본사 4층에서 치러진 입찰에는 낙찰사인 애드버스를 비롯해 전홍, 국전, 삼화기획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애드버스는 사용료로 약 17억원을 써내 사업권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