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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4:00

(업계뉴스)하이인텍, 차별화된 시장 겨냥한 신제품 2종 출시 ‘눈길’

  • 이승희 기자 | 152호 | 2008-07-08 | 조회수 3,04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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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자동 경면기’ 및 그래픽 패널 ‘필렉스’

가공시 발생하는 빛을 차단해 작업의 능률성을 높인 ‘다이아몬드 자동 경면기’.(좌)
1mm 두께의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된 데코레이션 패널 ‘필렉스’.(우)

하이인텍(대표 박영욱)이 다이아몬드 자동경면기 및 그래픽 PC 패널 ‘필렉스(Feelex)’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차별화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크릴 가공면에 거울처럼 투명한 고광택을 부여하는 경면기는 최근 아크릴 가공 및 POP 분야에서 시선을 받고 있는 장비다.
이 장비를 사용하면 기존에 수작업으로 하던 업무가 자동화되기 때문에 작업의 속도가 빠르다. 또한 고급스런 제품 제작에 최적화돼있으며, 아직 CNC조각기나 레이저 커팅기처럼 사용이 보편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하이인텍이 이번에 선보이는 ‘다이아몬드 자동 경면기’는 작업 편의성이나 능률을 배려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가공시 발생하는 빛을 차단해 작업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장점을 지닌다. 100mm 두께까지 가공이 가능하며, 스핀들 속도 0~10000 RPM에 스핀들파워는 2마력(HP)이다.
분당 0~2.0M의 가공속도를 낼 수 있고 가공압력은 5 kgf/cm이다. 우수한 가공력으로 아크릴의 거친 면을 고르게 하고 고급스러운 광택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은 그래픽 패널 ‘필렉스’. 다양한 그래픽이 적용된 폴리카보네이트 판재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익스테리어 연출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같은 제품은 기존에 아크릴이나 유리를 주소재로 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유리는 무겁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으며, 아크릴은 잘 휘고 깨지기 쉽다는 취약점을 지닌다. 필렉스는 이같은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됐으며, 두께가 1mm로 얇고 가벼워 시공이나 이동이 편리하면서도 강도가 높다.
특히, 최신 첨단 기법이 적용돼 자연스럽고 다채로운 그래픽 연출이 가능하며, 하드코팅처리가 돼있어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제품 표면에서 전해지는 세련된 광택과 펄 질감이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며 기존 소재가 표현하지 못한 색다른 분위기를 전달한다. 인테리어, 가구, 광고 및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접목이 가능하다.  
●문의 : 02)324-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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