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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3:51

(업계뉴스)광주과학기술원, LED 광효율 30% 향상기술 세계최초 개발

  • 편집국 | 152호 | 2008-07-08 | 조회수 3,13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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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천기술 보유로 해외 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진이 LED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신소재공학과 박성주 교수팀(LED센터장)이 나노 크기의 은(Ag)을 표면 플라즈몬(plasmon ; 금속 내부의 전자들이 동시에 진동하는 현상) 물질로 사용, LED의 광 효율을 30% 이상 향상시킨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6월 23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재료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최근호에 실렸고 세계적인 과학 잡지인 ‘네이처 포토닉스’의 ‘리서치 하이라이트’로 소개됐다.
또한, 같은 기술을 나노 실리콘 LED에도 적용해 기존의 나노 실리콘 LED 보다 4배 이상의 밝기 향상에 성공했다.
박 교수는 “국내 LED 업계의 원천 기술 확보 및 국제 경쟁력을 갖는 고휘도 LED 개발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전기-GIST LED 연구센터를 통해 국내 LED 업체에 이 기술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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