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52호 | 2008-07-08 | 조회수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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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양일간 남원서… 250여명 참석 예정 시행령 개정 따른 법령교육·색채디자인 특강 등
전국 옥외광고 담당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전북 남원 중앙하이츠콘도에서 시·도, 시·군·구 옥외광고 담당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옥외광고 담당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내주 중으로 공포될 예정인 옥외광고물등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치러지는 행사로, 법령교육을 비롯해 색채디자인 특강 및 사례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행안부는 ‘아름다운 간판 2008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를 지자체 옥외광고 담당공무원의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찬회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날에는 행안부 관계자가 옥외광고물등관리법 시행령 개정내용 및 후속조치 계획을 설명하며, 정보희 옥외광고센터장은 옥외광고센터의 주요업무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색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외부특강도 열린다. ‘도시경관과 색채’(이진숙 충남대 교수), ‘옥외광고물 색채 가이드라인 방향’(문은배 색채디자인연구소장), ‘현장에서 찾는 아름다운 간판’(장세훈 서울신문 기자)을 주제로 특강이 열리며, 최만진 경상대 교수와 이석현 한국색채연구소 박사는 색채분야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아름다운간판 시범거리인 남원시 광한북길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