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이달 1일부터 LED로 작동하는 전자현수막(U-플래카드)의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해 하반기 서초구청과 LG CNS는 LED전자현수막 게시대인 ‘U-플래카드’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현수막을 LED전광판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U-플래카드는 LG CNS의 첨단 LED영상시스템을 이용해 동영상 구현은 물론 다양한 광고물을 게시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전자 현수막이다. 중앙에서 콘텐츠를 통제, 조정할 수 있어 광고주가 현수막을 별도로 제작해 지정게시대에 설치하고 광고기간이 지나면 다시 철거를 해야 하는 등의 인력낭비와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기존 현수막을 대체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구청 측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