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52호 | 2008-07-08 | 조회수 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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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분과위원 회의와 디지아이 본사 방문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오른쪽은 지난 3월 제 2대 회장에 선임된 엄영철 회장.
한디협은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의 의미있는 행사로 만들자는 취지로 분과위원 회의를 회원사를 돌면서 열기로 했다. 그 첫 테이프를 6월 26일 경기도 양주 디지아이 본사에서 끊었다. 오른쪽은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관수 디지아이 회장.
‘사단법인화’ 추진 급물살… 분과위원회 구성도 완료 지난달 26일 첫 분과위원회의 디지아이 본사서 개최
한국디지털프린팅협의회(회장 엄영철, 이하 한디협)가 ‘사단법인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조직 활성화를 위한 잰걸음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정기총회를 통해 엄영철 근도테크놀러지 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하면서 2대 회장 체제를 맞은 한디협은 회원들의 실질적인 권익보호와 조직의 활성화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디협은 지난 5월 새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전임 용성우 회장을 명예회장에, 최관수 디지아이 회장, 김양평 GMP 사장, 최창식 금호기계 사장을 고문으로 추대했으며, 정관 수정을 통해 부회장을 분과위원장으로 전환해 12개 분과위원회의 구성을 마무리했다.
12개 분과위원회는 ▲전시회분과(위원장 조낙석 필켐 대표) ▲세미나(교육)분과(위원장 최근수 일리정공 대표) ▲홍보분과(위원장 정필도 원풍 대표) ▲정부과제분과(위원장 용성우 영인화학 대표) ▲재정분과(위원장 최창식 금호기계 대표) ▲대외친선분과(위원장 추심규 드림프린테크 대표) ▲해외협력분과(위원장 유현남 킨텍스 대표) ▲기획전략분과(위원장 강신이 혜은캠텍 대표) ▲기술개발분과(위원장 민경원 코스테크 대표) ▲조정위원회(위원장 최관수 디지아이 회장) ▲총무기획분과(위원장 박영욱 하이앤텍 대표) ▲자문위원회(한양대, DYE-Tech 등)로 구성됐다. 한디협은 분과위원 회의를 정보교환을 통한 기술교류와 친목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만들자는 취지로, 회원사를 돌면서 열기로 하고 첫 테이프를 지난 6월 26일 경기도 양주 디지아이 본사에서 끊었다. 이날 행사는 엄영철 회장, 최관수 고문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 10여명, 언론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수 디지아이 사장의 회사소개, 정종환 디지아이 기술연구소 이사의 디지아이 투어 등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한디협의 현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의에서 집행부는 한디협의 폭넓은 활동을 위한 사단법인화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엄영철 회장은 “지난 6월 중순께 주무부처인 행안부 관계자를 만나 사단법인화의 의지를 피력했고 행안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 전시회 참가시 한국관 구성 및 공동 마케팅 방안, 정부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한디협은 또 최창식 고문의 협조로 조만간 연락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