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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4:50

제 6회 국제LED 엑스포 2008

  • 전희진·이승희 기자 | 152호 | 2008-07-08 | 조회수 5,26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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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우리 생활 속으로… 실용화·편리성에 초점   
실내조명 출품 두드러진 가운데 ‘LED TV’·‘AC LED’에 관심 집중
채널벤더·관련 소재 등 채널 제작 분야 출품도 두드러져  
 
LED 신기술 및 시장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 LED엑스포 2008’이 지난 6월 2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LED엑스포에서는 LED 실내조명 전시가 두드러진 가운데 ‘LED TV’와 ‘AC LED’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삼성전기는 LED BLU를 적용한 LED TV를 선보였고 대한전광, 싸인텔레콤, 대륙기술 등 전광판 업체들이 LED전광판을 TV화시킨 실내용 LED TV를 가지고 나와 옥외시장 포화에 따른 실내로의 방향 전환을 본격화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또한 최근 별도의 SMPS가 필요 없어 편리한 AC LED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AC용 LED모듈을 출품한 업체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
한편, 채널벤더 및 조각장비, 관련 소자재 등 채널사인 제작분야에 대한 홍보도 두드러졌다. 다산에이디, 신화기획, 에이치알티 등이 채널벤더를 출품했으며, 대성채널이 관련 소재와 각종 공구들을 전시했다. 또한 지엘코리아가 채널사인에 적합한 광확산 소재를 홍보해 눈길을 모았다.   
16,000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88개 업체들이 411개 부스를 마련해 참가, 195개 업체들이 참가한 지난해 대비 규모면에서 축소됐고 국내외 주요 LED 기업들이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국제적인 LED전시회를 표방하기에는 미흡했다는 평가며 전시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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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의 LED TV 
세계 최대 70인치 LCD TV용 LED BLU ‘눈길’
삼성전기는 1세대 및 2세대 LED TV를 전시해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계 최대인 70인치 로컬 디밍&스캐닝 LED 백라이트유닛(BLU)은 명암비와 동영상의 연출력을 높여주는 기술을 적용해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표현한다. 최대 50%까지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다. 
40인치 RGB LED TV는 RGB 3개를 패키지화 해 명암비를 조절함으로써 색 재현성이 탁월하다. 전력소비는 CCFL 대비 크게  낮지만 가격이 다소 높다. 
52인치와 70인치는 국내 판매 중인 제품. 52인치 화이트 LED BLU는 블루 칩에 R, G 형광체를 혼합해 백색이 나오도록 한 것으로 세계 최초라고. 이 외에도 휴대폰용 사이드뷰, TV와 실내조명용 미들·하이파워 LED, 채널사인용 모듈 등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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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LED 실내조명 ‘룩소’
평판조명 LED 플랫 램프… 색상 표현·긴 수명 ‘으뜸’
금호전기는 자체 브랜드 ‘룩소’의 다양한 LED실내조명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센서등, LED 플랫 램프, 가로등, MR16, PAR38 등을 전시했는데 이 중 평판조명 LED 플랫 램프는 다채로운 색상 및 색온도를 구현하며 기존 64W 형광등 대비 5배 이상인 5만 시간 이상의 수명을 자랑한다. 리모콘으로 빛의 상태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가로등은 야간 도로조명의 조도효과를 높이고 소비전력을 절감함과 동시에 차량 운행 시 운전자의 눈부심이 없도록 배광설계가 돼 있는 것이 특징. 5만시간 이상의 긴 수명, 형광등 수준(80lm/W)의 고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방전등 대비 소비전력이 낮다. 높은 색온도로 밝고 발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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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산전자, 신개념 파워 LED 램프 ‘EZ 파워’
실내 및 경관조명과 LED가로등에 적용
목산전자는 자체 개발한 파워 LED램프 ‘EZ 파워(EZ-Power)’를 적용한 조명과 경관조명을 주력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EZ 파워는 파워 LED제품의 가장 큰 단점인 발열문제를 방열판 없이 해결한 제품으로 저전류(150mA), 저전압(1.95V, 3.2V)에서 구동되며 고효율, 고휘도, 긴 수명을 자랑한다. RGB를 최적화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파장대만을 골라 제작, 따뜻한 느낌이 드는 파스텔 톤 컬러가 강점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EZ 파워를 이용한 형광등 0.35W용과 터널용 0.5W용을 출품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 중국 허베이성 탕산 50km 거리에 50cm 간격으로 EZ 파워를 적용한 LED가로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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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스, 자연색에 가까운 평판조명
기존 조명 대비 20% 밝기 향상
루멘스는 다양한 LED 아이템들을 전시했다.
경관조명에 사용할 수 있는 길이 30cm의 바(Bar) 타입 LED모듈과 LED BLU를 적용해 전광판과 같이 영상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비롯해 실내조명 및 채널사인용 제품 등을 출품했다.
특히 연색성지수(CRI)가 85 이상으로 자연색에 가까운 평판조명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밝기는 기존 조명 대비 20% 향상됐고 리모콘으로 원하는 연출을 할 수 있다.
또, SMD 타입 3-in-1 LED로 밝기가 우수한 채널레터용 LED모듈 ‘샤인아이즈(Shine Eyes)’ 시리즈도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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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손, 실크 인쇄 방식의 도로표지판 출품
디자인 문양 표현 탁월… 네온과 동일한 밝기 구현
넥손은 실크스크린을 이용한 LED도로표지판을 새롭게 선보여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광판이 아니라 아크릴에 실크 인쇄 방식을 적용, 어떠한 디자인 문양 표현도 가능한 스크린패널 제품이다. 네온 제품과 동일한 밝기를 구현하며 햇빛에서도 8,000lux의 발광효과를 자랑한다. 국내산 LED를 채택해 수명이 길다. 불변잉크를 사용해 햇빛 노출 시에도 탈색 및 변색이 전혀 없다. 벽면, 측면, 데스크탑 등 전용 브라켓 적용으로 설치가 용이하다. 특허 출원한 제품. 주류매장, 의류매장, 일반 매장, 패스트푸드점, 프랜차이즈, 편의점 등 다양한 장소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의 LED면발광 제품과 함께 LED 광고 패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시했다. 
넥손은 이번 전시회에서 우수 기술 및 제품개발 업체로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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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엔프라, AC용 LED모듈 ‘젬라이트 투투’
휘도 균일, 밝기 향상, 설치비 절감효과 ‘Good~’
인성엔프라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 출시한 AC용 LED모듈 ‘젬라이트 투투(GEM Light Two Two)’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를 펼쳤다.
젬라이트투투는 220V 전용 모듈로 작업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최대 1,000개까지 단일선 직렬 연결 사용이 가능하다. SMD 타입 정전류 방식으로 균일한 휘도를 유지할 수 있고 기존LED모듈 대비 30% 이상 빛 밝기를 향상시켰다.
80%의 투과율이 있는 접착용 실리콘을 몰딩화 시켰다. IP68 등급의 강력한 방수 기능도 갖췄다. DC용 LED모듈에 비해 설치비용의 30% 이상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인천공항 신라면세점 외부 간판에 이 제품을 공급했으며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
올해 초 출시해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떠오른 비구면 광학렌즈를 접목한 면발광 효과 LED모듈도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 구축 등을 통해 독자적인 젬라이트 브랜드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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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광, 151인치 LED TV ‘울트라비젼’  
HD급 전광판… 자연색에 가까운 색 표현 ‘장점’
대한전광이 151인치 HD급 LED TV ‘울트라비젼(ULTRAVISION)’을 출품해 호응을 얻었다.
울트라비젼은 TV급 수준의 고휘도 화질과 넓은 화면이 주목할 만하다,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색 보정 기술에 의해 자연색에 가깝게, 부드럽게 표현된다.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깊이 있는 화질을 구현한다. 교회, 공항 및 터미널, 지하철역 로비 및 관공서, 쇼핑몰과 호텔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특히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전시부스 상단에 LED전광판을 설치, 울트라비젼에 대한 제품정보를 지속적으로 내보내 관람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홍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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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라이트, AC LED모듈과 형광등 대체용 T5 LED램프
T5 LED램프… 방열 우수, SMPS 필요없어 설치 편리
퓨쳐라이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 가지 신제품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AC용 LED모듈과 형광등 대체용 T5 LED 램프, EEFL 대체용 LED바(Bar) 모듈이 그것.   AC전원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정전류 방식의 AC용 LED모듈은 에폭시 몰딩으로 방수효과가 우수하고 설치가 편리하다. T5 LED 램프는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해 방열효과와 내구성이 탁월하며 기존 T5 램프 대비 전력 소비량이 낮다. 무수은·무연·무카드뮴의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적용했다. 별도의 SMPS 필요 없이 100~200V AC 전원을 사용해 설치가 편하다. 또한 EEFL 대체용 LED바는 얼마 전 용산역사 기둥에 지하철 와이드 광고 제품으로 적용, 설치됐다.   
이밖에 라이트패널 등 다양한 LED 아이템들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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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기술주식회사, 80·100인치 실내용 LED TV ‘바스타’
동영상 재생, 밝기·볼륨 등 간편한 리모콘 조절 기능
대륙기술주식회사는 실내용 LED TV ‘바스타(VASTAR)’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바스타는 실내용 풀컬러(full color) 전광판에 TV 개념을 도입해 동영상 재생, 볼륨 및 밝기 등 리모콘으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사용해 전광판 여러 대를 동시에 제어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적용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80인치와 100인치 시제품을 전시했다. 
또한 3.2m×1.92m 크기의 150인치 차량 이동형 LED전광판도 함께 홍보했다. 이동하면서 행사 홍보 및 안내, 영화상영이 가능하다. 발전기를 탑재하고 전광판 앞은 셔터가 내려와 보호막 기능을 갖췄다. 서울 노원구청에서 현재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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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디스플레이, 자유변형 가능한 입체형 옥외 전광판 
영상 표현력 우수, 가격대 저렴한 다목적·다기능 제품 
한일디스플레이는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옥외용 방수 LED전광판 ‘H1025’를 출품했다. 기존의 평면형 LED전광판의 단점을 보완한 다목적·다기능 입체형 전광판으로 전·후 각도 조절 기능에 의해 원형, 라운드형, S형 등 자유롭게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 10mm 피치(pitch)에 각 유닛(unit)대로 영상이 표현되므로 어떠한 연출도 가능하다. 생방송 공연중계, 동영상 회의, 영화 상영, 기업 광고 등에 활용할 수 있고 단위 주문 생산품이 아닌 다량의 규격 표출판을 조립하는 형태이므로 제작비용이 저렴하다. 특허 출원·획득한 제품.
휘도가 뛰어난 방수타입의 소형 풀컬러 LED전광판 ‘임팩트뷰(IMPACTVIEW)’도 소개했다. 메모리카드를 삽입하면 간단하게 영상이 표출되며 기존 텍스트 전광판에 비해 시선집중 효과가 뛰어나다.
전시부스 한쪽을 LED전광판으로 화려하게 디스플레이 해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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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정보통신, 영상 표현 우수한 보급형 LED전광판
2구·4구 타입 AC용 LED모듈도 전시해 ‘눈길’
진영정보통신은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LED전광판을 주력으로 홍보했다.
2m×1.2m 크기의 실내용 전광판으로 DMB, 캠코더, DVD 등에 연결해 어떠한 영상이든 모두 연출할 수 있다.  
특히 AC용 LED모듈을 출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20V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2구·4구 타입 모듈로 500개까지 직렬 연결이 가능하다. 휘도 변화가 없으며 저소비전력이므로 전기요금의 80%를 절감할 수 있다. 압착진공 방식으로 습도·온도 변화에서도 100% 방수를 자랑한다. 초경량·컴팩트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이번 전시회는 단골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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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웍스, 고급형 풀컬러 반구형 LED모듈 ‘비트로’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적용, 반구형으로 음영 안 져
LED웍스가 독자적 브랜드 ‘비트로(BITRO)’의 고급형 풀컬러 반구형 LED모듈을 주력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플래시로 풀컬러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주목할 만한 점. 컨트롤러로 500~600개의 LED모듈 제어가 가능하다. 우수한 품질의 LED모듈도 차별화된 장점이다. 반구형 타입이라 방사각이 좋으므로 음영이 안 지고 확산판의 역할도 할 있을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아름답다. 불투명 반구형 모듈은 경관용으로, 클리어 타입의 투명 반구형 모듈은 채널사인용으로 적합하다. 방수기능도 뛰어나다. 최근 한국광기술원과 롯데백화점 등에 채널사인 및 경관조명용으로 설치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이와 함께 보급형 풀컬러 LED모듈과 원컬러(one color) 모듈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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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룩스, 다양한 응용 제품 선보여
경관 및 인테리어 분야 주력 홍보 
동성룩스가 경관조명, 인테리어 및 데코레이션 등 여러 분야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군들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경관조명용 ‘LED 네온플렉스’는 LED램프의 도트가 보이지 않는 게 큰 특징이며, 유연성, 내구성, 방수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LED 로프라이트’는 휘도가 높고 방열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며, 이를 업그레이드한 ‘칩 LED 로프라이트’는 슬림해 양면 테이프로도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채널사인용로는 쉽게 구부릴수 있어 원하는 형태를 만들기가 용이한 ‘LED 라인’이나 모듈이 있다. LED PCB는 1칩에 화이트 소자 3개로 구성되며, 5PCS 단위로 절단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울트라씬’은 유연한 PCB를 적용한 제품으로 굴곡지고 얇은 채널에 적용하기 용이하다. 
이밖에도 투광기와 다양한 실내 인테리어 조명 제품인 크리스탈 램프, 볼 램프 등을 출품했으며, 건물이나 실내 데코레이션용 ‘LED 워터폴’과 ‘LED은하수’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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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닉스, 채널사인 겨냥한 LED 모듈 주력
고휘도·선명한 색상 강점… 방수 기능 우수
아이닉스는 다양한 옥외 광고물에 접목이 가능한 LED 모듈에 대한 마케팅을 전개했다. 특히, 채널사인을 겨냥한 제품을 주력 모델로 홍보를 펼쳤으며 전시부스를 자사 LED를 적용한 제품들로 꾸며 시선을 모았다. 
아이닉스의 LED 모듈 ‘닉선 시리즈’ 가운데 3칩 4구 백색 모듈은 모듈 100개당 1개의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병렬 연결이므로 100개를 연결해도 휘도가 균일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휘도가 높고 방열 효과가 우수하다. 풀컬러 모듈 화이트는 4구로 구성되며, 각 LED가 독립적인 색상을 구현하며, 독자적인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어 독립 동작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RGB모듈과 풀컬러모듈 블랙을 함께 출품했다.  

- 채널소재 &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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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이디, LED 모듈 및 채널벤더 출품
LED 사인아트 등 다채로운 응용제품 전시
다산에이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LED와 채널사인 두 분야를 두루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다양한 LED 제품과 이를 응용한 사인아트, 채널사인 제작을 겨냥한 채널벤더 등 여러 가지 제품을 전시해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자극했다.  삼성전기 LED를 채택한 2구·3구 LED 모듈은 장기간 사용해도 휘도의 변화가 없다는 장점을 지니며, 방열과 완전방수를 구현하기 때문에 실외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이다. 풀컬러 모듈은 밝고 선명한 컬러 표현은 기본이며, 디밍과 다채로운 파노라마 연출이 가능하다. 다산은 단색 LED 모듈을 수중에 담가 전시하는 한편, 풀컬러 모듈로 부스를 꾸며 제품의 특징과 응용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다양한 채널 벤더 라인업 가운데 표준형 모델인 ‘DS120s’와 최고급 벤더 ‘DS120a’ 및 캡 벤더를 출품하고 직접 시연해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사인아트 제품을 전시하는 등 자사 제품의 다각적인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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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LED, LED·입체사인 제작분야 적극 공략
다양한 LED 제품 및 워터 플라즈마 선보여
신화기획은 LED와 채널제작 분야를 겨냥한 다양한 장비를 전시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LED의 경우 패널용, 채널용, 경관용 등 적용 가능한 여러 분야를 공략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2구 3칩 RGB 모듈은 메인콘트롤러에 18가지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으며, 2개의 모듈을 적용한 서브컨트롤러와 구동해 다양한 컬러 구현이 가능하다. RGB 뿐 아니라 단색으로 연출도 가능하며 지속적인 디밍 뿐 아니라 동작정지가 가능한 디밍이 표현된다는 특징을 지닌다. 알루미늄 바디를 적용한 백색 모듈 1, 2, 3, 9구는 방열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어떤 면적에도 접목이 가능하다는 게 최대 강점. 사이즈에 따라 커팅해 사용할 수 있으며 패널에 적용해도 도트가 보이지 않고 가격 경쟁력 또한 높다.
이와 함께 채널제작을 겨냥한 채널 벤더, CNC조각기, 플라즈마 등을 출품했다. 특히, 플라즈마는 물 속에서 소재를 가공한다는 큰 특징을 지니며, 가공시 분진이나 먼지 발생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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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채널, 채널사인 제작에 필요한 공구·자재 출품
수작업에 용이한 각종 공구 및 장비용 소재 등
대성채널은 채널사인 제작에 특화된 소재·공구 및 각종 부자재를 전시해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특히, 자사의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회장에서 직접 시연해보여 채널제작의 용이성을 주력으로 홍보를 펼치는 한편, 채널사인 제작의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샌딩가공 알루미늄 원단은 표면에 샌딩처리가 돼 있어 도색이 용이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V커팅기는 고정틀이 장착돼 있어 V커팅의 일정한 깊이와 선을 구현한다. 채널벤더용 소재 롤타입 채널트림은 로스율을 최소화하고 작업능률을 향상시킨다. 이밖에 핸드프레스, 리벳타공기 등 다양한 제품을 고루 출품해 참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대성채널은 이번 전시회 뿐 아니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여러 전시회를 통해 채널사인 제작의 솔루션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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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코리아, 광확산 신소재 ‘에어텍글라스’ 홍보 주력
LED의 확산성 UP… 고휘도·풀컬러 구현에 적합
지엘코리아는 광확산 신소재 ‘에어텍글라스’를 주력으로 마케팅을 전개했다. 에어텍글라스는 LED용 광확산 소재로 LED 빛의 직진성을 보완하고 확산성을 극대화시킨다.
이 소재는 폴리카보네이트가 아닌 폴리프로필렌을 주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광확산제 대신 공기방울을 주입해 확산성을 향상시켰다. 광투과율이나 휘도가 높아 채널사인, 라이트패널, 각종 인·익스테리어 조명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백색도가 우수해 채널사인에 적용할 경우 주간이나 야간 모두 균일한 백색을 표현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시광선에 있는 모든 파장의 색상을 고르게 연출하기 때문에 풀컬러 모듈에도 적용이 적합하며, TV 모니터에 접목시 총천연색을 구현한다. 동일한 기능을 지닌 타소재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높아 업계의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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