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8.07.08 14:13

성동구지회, 디자인센터 문 열어

  • 편집국 | 152호 | 2008-07-08 | 조회수 2,787 Copy Link 인기
  • 2,787
    0
지난 6월 25일 개소식 및 현판식 개최

지난 6월 25일 옥외광고협회 성동구지회가 디자인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 25일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에 간판 디자인센터가 문을 열었다.
옥외광고협회 성동구지회는 간판 디자인의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디자인센터 운영을 추진해왔으며, 지역 간판제작업체 40여곳의 출자를 통해 공동 사무소를 오픈했다.
디자인센터에는 전문 디자이너 2명이 상주하며, 점포주의 의뢰를 받아 간판 디자인과 제작 상담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김동섭 성동구 지회장은 “제작업체들 대부분이 디자인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디자인센터는 업계의 이같은 어려운 점을 보완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디자인이 잘 된 간판, 법규에 적합한 간판들이 많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조 성동구청장 및 차해식 서울시 지부장 등 내빈과 성동구내 제작업계 관계자들 다수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성동구지회는 디자인센터를 통해 디자인할 경우 제작비용을 30% 정도 절감해주기로 구와 협의를 맺었다.
한편, 구는 디자인센터에 옥외광고 가이드라인에 따른 유형별 카달로그를 배포하고 점포주들을 상대로 센터 이용 방법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