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희망제작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좋은 간판상’을 리포트하고 선정하는 간판별동대 2기가 활동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6월 24일 행안부와 희망제작소가 주최하고 희망제작소 부설 간판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제 2기 간판별동대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 박경배 국장 등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간판별동대원들의 소개와 임명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간판별동대는 총 32명으로 구성되며, 지난 1기에 비해 8명이 증원돼 시민 참여 확대의 폭이 보다 넓어졌다. 또한 대학생, 디자이너, 큐레이터 및 옥외광고업 현 업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어 간판을 보다 다각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