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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4:06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유치설명회 개최

  • 정책 | 152호 | 2008-07-08 | 조회수 2,93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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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소개 및 추진계획 브리핑 진행

‘서울디자인올림픽(SDO) 2008’ 유치설명회가 지난 6월 27일 서울시청 별관1동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SDO 2008의 총감독인 권은숙 교수가 행사 소개와 추진계획 브리핑을 진행했다.  

‘서울디자인올림픽(SDO) 2008’ 유치설명회가 지난 6월 27일 서울시청 별관1동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디자인올림픽2008의 총감독인 미국 휴스턴대 권은숙 교수로부터 서울디자인올림픽에 대한 소개와 추진계획 브리핑을 갖는 자리였다.
오는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잠실에서 개최되는 서울디자인올림픽2008은 2007년 10월 서울시의 ‘2010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을 계기로 추진되는 행사. 올해에는 ‘Design is AIR’를 주제로 디자인서울의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디자인의 축제화를 도모함으로써 한국 디자인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페스티벌, 컨퍼런스, 공모전, 전시회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디자이너 및 디자인 단체, 디자인 교육가, 디자인 경영자, 학생 및 일반시민, 관광객 등 200만명의 참가인원을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총감독 영입, 행사 대행사 선정 등을 통해 실무 추진체계를 갖추고 행사장 공간 구성, 아이템 개발 등 행사를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 앞으로 총 5회의 회의를 갖고 의견수렴 및 행사준비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다양한 매체와 미디어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1일 서울디자인올림픽2008을 100일여 앞둔 시점에서 서울시청 별관1동에서 간담회를 겸한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개최됐다.
조직위원회는 초대 문화부장관을 역임한 이어령 문학평론가, 배병휴 월간경제풍월발행인 등 문화계 인사와 이일규 한국디자인진흥원장, 건축계·디자인계 교수, 기업인 등을 포함한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디자인올림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과 행사 관련 중요사항 심의 및 기타 행사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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