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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4:05

제 6회 국제LED 엑스포 현장을 가다

  • 전희진 기자 | 153호 | 2008-07-22 | 조회수 3,88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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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조명·옥외광고용 LED제품 고루 선보여
차별화된 기능으로 홍보에 주력 
지난 6월 2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 LED엑스포2008’에는 조명 및 옥외광고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이번호는 지난호에 이어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많은 참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던 업체들을 선정,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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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엔룩스
방수·방열 우수한 LED드라이버  
중앙엔룩스는 LED 전용 안전인증을 취득한 LED드라이버를 주력으로 홍보했다.
이 LED드라이버는 방수·방열 특허를 획득해 내·외부 환경에도 강한 것이 특징. 또한 고온·방수 테스트를 거친 LED모듈도 출품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 이 모듈은 KTF 쇼(SHOW)와 신한은행 간판, GS 자이 및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 외벽 사인에 설치돼 있다. 이밖에 조명 및 경관 제품도 전시, 특히 PCB판을 입체화시켜 조명의 측면과 앞면의 빛이 모두 밝고 균일하게 표출될 수 있도록 한 실내조명등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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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라이팅
사인, 가로등, 경관 등 다양한 조명제품
삼영라이팅은 사인용 LED모듈과 경관조명, 가로등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가로등은 육각구조 방식(특허 획득)으로 기존 가로등에 비해 조도가 향상되고 빛이 골고루 널리 퍼지는 것이 장점이며 특수 방열구조(특허 출원)를 적용했다. 오는 9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 사인용 LED모듈은 방수와 방열기능(실용신안 출원)이 우수하며 조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완했다. 색 표현이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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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텍
반짝이는 효과로 화려해진 네온전광판
위드텍은 반짝이는 효과를 가미해 화려함을 높인 네온전광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LED 양면 돌출형 전광판은 다양한 특수효과를 양방향으로 표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특수효과 및 애니메이션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국산 정품 LED를 사용했으며 에폭시 방수 몰딩처리를 해 100%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다. 이 외에도 실내외용 LED 풀 컬러(Full Color) 전광판도 출품했다.
초대형으로 화제가 됐던 대우조선해양 풀 컬러 전광판이 바로 이 회사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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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
형광등·할로겐 대체 실내조명
비나텍은 다양한 실내조명을 주력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면 조명, 형광등과 할로겐을 대체할 수 있는 LED조명 등을 선보였으며 이를 이용한 컨셉트로 전시부스를 꾸몄다. 대만 LED업체 에디슨 옵토의 국내 판매 에이전트로서 에디슨 옵토의 조명용 파워 LED를 이용한 자체 개발 제품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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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엘이디
무극성 사인용 LED모듈과 실내 LED전광판
파나엘이디는 SMC와 공동으로 전시부스를 꾸며 실내 LED전광판과 채널사인용 LED모듈을 선보였다.
채널사인용 LED모듈의 경우, 무극성인 것이 큰 특징. 현재 국내 소수의 업체들만이 무극성 LED모듈을 출시한 가운데 열이 거의 없고 방수가 뛰어나도록 설계해 차별화시켰다. 정전류 방식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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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럭스
옥외투광등 및 고출력 LED 주력으로
싸이럭스는 다양한 형태와 컬러로 익스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옥외투광등 및 고출력 LED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고출력 LED는 20W/60W와 10W/20W로 구분되며, 단일화된 패키지 구조로 설계돼 완벽한 방열 효과는 물론 조명 시스템의 소형과가 가능하다. 옥내외 일반조명을 비롯해 건축물·경관·가로등·이면도로 보안등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싸이럭스는 이와 함께 조명등, IR/UV LED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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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전자통신
‘산업용에서 간판용까지’ 다양한 파워서플라이 출품
유니온전자통신은 산업용에서 간판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파워서플라이를 선보였다. 산업용 파워는 물론 정전류 SMPS, 방수용 SMPS, 디밍용 SMPS 등을 출품해 참관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켰다. 주문자 방식이 가능하다는 게 유니온이 가지는 최대 강점.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간판 등 옥외 분야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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