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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3:52

(행정 브리핑)제주시, ‘광고물 정비의 날’ 운영

  • 편집국 | 153호 | 2008-07-22 | 조회수 2,91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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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부터 격월로… 1,800여건 정비실적

제주시는 18일 제주시 광양로타리에서 탑동광장 일대 도로변까지 공무원·지역주민·옥외광고협회 등 총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광고물 정비의 날’ 행사를 가졌다. 광고물 정비의 날 운영은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각종 도로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로 변화하는 국제자유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품격 높은 제주만의 광고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공무원과 지역주민 및 옥외광고협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원들과 함께 격월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광고물 정비의 날’을 운영, 지금까지 6회에 걸쳐 약 1,800여건의 불법·불량광고물의 정비실적을 거뒀다.
시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감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위해 옥외광고물 설치시 기존의 형광등이나 네온사인을 이용한 간판을 전력 효율이 높고 열 방출이 적은 LED(전자식발광)간판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시는 영업시간 종료후 및 심야시간대에 옥외간판 및 외부전시용 및 실내 상품진열장의 과다한 조명 사용을 삼가하도록 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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